제주 경찰서 앞에 CCTV 모양 구조물 세워놓고 정작 거기서 광고 영상 나오게 한 거 보셨나요? 범죄 예방하려고 설치한 줄 알고 괜히 든든해했더니 알고 보니 민간 업체 광고판이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아무리 예산 절감이라도 공공기관 건물이 이렇게 광고에 활용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
★★★★☆ 경찰서가 광고판인가 — “경찰서라는 상징적인 공간의 공신력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광고 수익을 위해 시민 안전의 상징을 광고판으로 전락시키는 건 선을 넘었죠”
다관점 참견
- 👮 법질서 옹호자 (👍): 경찰서라는 상징적인 공간의 공신력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광고 수익을 위해 시민 안전의 상징을 광고판으로 전락시키는 건 선을 넘었죠
- 💰 현실주의자 (👎): 지자체 예산이 부족해서 민간 협력으로 공익 광고나 정보를 함께 송출하는 건 요즘 흔한 방식입니다 크게 문제 될 것 있나요
- 📹 IT 보안 전문가 (👍): 저게 진짜 CCTV인지 광고판인지 헷갈리게 디자인한 게 문제죠 시민들이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혼란을 주는 구조물은 지양해야 합니다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광고로 세수를 확보하려는 취지는 이해하나, CCTV 형태를 그대로 따와서 시민들로 하여금 감시받는 느낌을 준 건 분명 세심하지 못했네요 광고 송출 방식과 디자인은 좀 수정하는 게 좋겠어요
댓글 10
- 과묵한 행인 #7684: 공적인 공간을 이용하면서 시민들이 오해할 만한 형태를 굳이 고집했다는 게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, 안전이라는 상징성을 가볍게 취급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관공서 일 좀 해봐서 아는데 세금 부족해서 꼼수 부리는 꼴이 뻔히 보여서 씁쓸하네, 안전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낚는 건 아니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기운 빠지겠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 시설의 정체성을 훼손하면서까지 광고를 유치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, 시민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용하는 곳인 만큼 더 신중했어야 합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컨셉질 뇌절 오지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획한 사람 뇌 구조가 궁금하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광고 맛집 다 됐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범죄 장사 하냐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철거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취지는 알겠지만 좀 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