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경찰서 앞에 CCTV 모양 구조물 세워놓고 정작 거기서 광고 영상 나오게 한 거 보셨나요? 범죄 예방하려고 설치한 줄 알고 괜히 든든해했더니 알고 보니 민간 업체 광고판이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아무리 예산 절감이라도 공공기관 건물이 이렇게 광고에 활용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

★★★★☆ 경찰서가 광고판인가 — “경찰서라는 상징적인 공간의 공신력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광고 수익을 위해 시민 안전의 상징을 광고판으로 전락시키는 건 선을 넘었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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