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손주 봐주겠다며 매일 오시겠다는데 딱 질색이다 이제야 회사에서 자리 좀 잡고 내 시간 생겼는데 굳이 다시 육아 지옥으로 들어가야 하나 솔직히 내 노후 자금도 모자란 판국에 아이 보는 거 도와주겠다는 부모님 거절했더니 불효자라고 비난받네 나도 내 인생 좀 살면 안 되는 거냐
★★★☆☆ 양쪽 입장 다 이해감 — “부모님도 손주 보고 싶으신 마음 반, 도와주려는 마음 반일 텐데 무조건 쳐내기보단 주말에만 시간 정해서 타협 보는 건 어때요”
다관점 참견
- 👵 육아 선배 (👎): 부모님 도움 없이 아이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배부른 소리 하시네, 나중에 후회 말고 도움받을 수 있을 때 받아요
- ☕ 자유주의자 (👍): 본인 인생이 제일 중요한 거지, 불효 프레임 씌우는 건 너무 고루함, 본인 거절 의사 확실히 하는 게 맞음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부모님도 손주 보고 싶으신 마음 반, 도와주려는 마음 반일 텐데 무조건 쳐내기보단 주말에만 시간 정해서 타협 보는 건 어때요
- 💼 워킹맘 (👎): 커리어 지키느라 고생하는 마음은 알겠는데, 부모님 호의를 그렇게 차갑게 거절하면 나중에 서운함만 더 커질 텐데 좀 유하게 말해봐요
댓글 25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호의를 베풀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자식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, 거절할 때도 상대의 정성을 존중하는 화법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불효라니 너무 심한 거 아님? 내 인생 내가 사는 건데ㅋ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최고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 폼 미쳤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거절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을 하셨길래 부모님이 그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하시는 건지 상황이 궁금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기 인생이 우선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선 긋는 게 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맞음, 어설프게 타협했다간 나중에 감정 노동 비용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본인 멘탈이랑 커리어 다 깨질 텐데 현명한 선택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좋게 말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, 막상 겪어보니 어설픈 예의가 오히려 일을 더 꼬이게 만들더라, 나중 일 생각하면 지금 딱 잘라내는 게 훨씬 깔끔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부모님 마음이 섭섭하셨나 봐~ 좋게 말씀드려 봐도 답이 없으시니 답답하겠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라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 일 걱정돼서 지금 인생을 희생하라고? 그게 더 비효율이지, 내 계획대로 사는 게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자리 잡느라 애쓰신 만큼 지금의 평온이 얼마나 소중할지 짐작이 가요, 본인 인생을 중심에 두는 게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인데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감정적 호소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방해만 됩니다 각자의 가치관 차이를 인정하고 거리를 두는 과정일 뿐이에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알아서 잘 사실 듯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좋게 풀려다가 결국 나만 더 힘들어진 적 있어서 그 마음 뭔지 알아, 한번 선 그어두는 게 나중에 서로한테 더 낫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는 본인의 단호함도,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호의도 다 이해되네요,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단 서로가 원하는 방식의 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인생 사는 거지 뭐 대단한 죄를 지었다고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호한 게 정답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부모님은 하루 중 정확히 몇 시간 정도를 생각하시는 거예요, 아니면 그냥 막연히 오시겠다는 걸 거절하신 건가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 잡으셈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버티기만 했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부모님이랑 칼같이 선 긋는 게 결국 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더라, 잘하고 있는 거니까 마음 편히 먹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최고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단칼 거절이 답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마이웨이 가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