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안 불안해서 여행 자제 권고 내려진 국가로 굳이 러닝크루 꾸려서 가겠다는 직장 동료들 말림 나는 내 세금으로 나중에 사고 났을 때 구조 비용 나가는 게 싫어서 정색하고 안 된다고 한 건데 나보고 오지랖이라며 비웃네 본인들 인생 위험하게 사는 걸 왜 옆에서 걱정해주는 것도 못 받아들이지
★★★★☆ 상식적인 지적임 — “국가에서 가지 말라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당신처럼 상식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정신 차릴 텐데 답답하겠네”
다관점 참견
- 🏢 직장 선배 (👍): 국가에서 가지 말라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당신처럼 상식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정신 차릴 텐데 답답하겠네
- ✈️ 자유로운 영혼 (👎): 본인 돈 내고 본인 시간 써서 가는 건데 그걸 왜 님이 간섭함? 세금 타령은 좀 과한 비약 아닌가 싶음 그냥 놔두는 게 서로 편함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사고 나면 정말 국가 예산 투입되는 거 사실이라 무조건 오지랖이라고만 볼 순 없음 다만 말투를 조금 부드럽게 하면 어떨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치안 우려하는 작성자님 마음도, 취미 즐기겠다는 러닝크루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가요 서로 안전에 대한 기준치가 다르니 한 번 더 차분히 대화해 보세요
댓글 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여행지 가서 고생하는 거 보고 질색했던 적 있는데, 진짜 피곤한 일이지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피해는 본인들 몫이니 두셈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의 결과값은 오롯이 본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죠 타인의 영역에 관여하는 것보다 본인의 평온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게 효율적입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식 밖의 행동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그냥 두는 게 상책이여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위험한 걸 알면서 굳이 그런 결정을 내리는 심리는 대체 뭐길래 다들 이토록 남의 일에 진심인 건지 궁금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알아서 인생 조지라 해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걍 사고 나면 손절각인데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험을 인지하는 쪽과 즐거움을 우선하는 쪽의 입장 차이가 선명하네요, 사고 발생 시의 공적 책임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모두 납득할 만한 중간 지점을 찾기는 참 어렵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