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휴가 해외로 떠나는데 팀장이 계속 업무용 메신저로 이거 어디 있냐 저거 어딨냐 물어보네 하 놔 진짜 아예 비행기 타기 전에 카톡 다 차단하고 노는 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몇 개만 빨리 대답해주고 편하게 쉬는 게 나을지 너무 고민됨 다들 휴가 때 업무 연락 오면 어떻게 처리해?
★★★★★ 읽씹이 정답임 — “휴가는 노동법으로 보장된 권리임 읽씹하는 게 상책임 대답해 주는 순간 계속 올 거다”
다관점 참견
- 🧚 칼퇴 요정 (👍): 휴가는 노동법으로 보장된 권리임 읽씹하는 게 상책임 대답해 주는 순간 계속 올 거다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완전 차단은 좀 무리수 아닐까 급한 건 하나 해결해주고 정중히 나 휴가 중이라고 말해두는 게 뒷탈 없음
- 💼 회사 충성파 (👎): 솔직히 내가 자리를 비우면 나만 고생임 빨리 처리하고 맘 편히 노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업무 연락을 핑계로 계속 작성자님 일상에 침범하는 건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이 관계를 끊지 못하면 휴가 내내 팀장님 생각만 하게 될걸 나를 사랑한다면 당당하게 비행기 모드 켜!
댓글 10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여행 가는데 무슨 민폐람, 기분 다 망치게 왜 저래 비행기 모드 딱 켜고 일단 즐겨, 회사 일은 다녀와서 생각해도 안 늦어~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폰 끄고 푹 쉬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비행기 모드가 정답이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알람 꺼두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업무 복귀 후의 업무 부담과 휴가 중 온전한 쉼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되는 상황이네요, 메시지를 무시할 때의 불안함과 답장을 보냈을 때 이어질 연락들 중 무엇을 감수할지 먼저 고민해보는 게 좋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알림 끄면 정말 마음 편해지나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차단 박고 천국 가자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선 넘었네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휴가까지 연락을 남기는 태도는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, 본인의 평온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잠시 연결을 끊는 것도 스스로를 위한 배려 아닐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연락을 차단하는 것이 뒤탈을 완전히 막아줄지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, 귀국 후 겪을 업무 환경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게 우선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