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박업소 들어가자마자 짐도 안 풀고 방 전체를 물티슈로 닦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위생 신경 쓰이는 건 알겠는데 청소비 내고 들어온 공간이잖아 그냥 침대나 잘 닦지 바닥까지 엎드려가며 닦고 있는 거 보면 오히려 내가 다 피곤함 나만 유난스럽게 느껴짐?
★★★★★ 숙소 청소는 오바지 — “남의 흔적 찝찝한 사람도 있고 여행 와서 굳이 청소 안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 바닥 닦는 사람 존중해주되 본인은 안 하면 그만 아닐까”
다관점 참견
- 🧼 깔끔쟁이 파 (👎): 남이 썼던 공간인데 바닥 먼지랑 머리카락 어떻게 그냥 둠? 내 돈 내고 내가 쾌적하게 있겠다는데 유난이라니 좀 그렇네
- 🛌 효율 중시 파 (👍): 진짜 공감함 그럴 거면 왜 숙박업소를 잡음? 그냥 집에서 쉬지 놀러 가서까지 노동하는 거 진짜 이해 안 감
- 🏨 현실주의자 (👍): 업체 청소를 100% 믿을 순 없지만 바닥까지 닦는 건 확실히 선 넘은 듯 적당히 침대 시트만 확인하고 노는 게 최고임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남의 흔적 찝찝한 사람도 있고 여행 와서 굳이 청소 안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 바닥 닦는 사람 존중해주되 본인은 안 하면 그만 아닐까
댓글 1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청소할 에너지를 아껴서 밖에서 더 즐기는 게 남는 장사 아님? 여행까지 가서 가사 노동 자처하는 꼴이라니 효율성 제로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너지 낭비 오지네 ㄷㄷ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본인 자유지 뭘 유난까지야
- 과묵한 행인 #7684: 위생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서로 다른 방식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는 있겠네요, 굳이 유난이라고 하기보단 각자의 여행 스타일 차이로 존중해주면 어떨까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집에서 쉬는 게 낫겠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청소 알바 하러 감?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피곤할 만도 하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여행지까지 가서 그렇게까지 애쓰면 본인 몸만 상하지 않을까? 잠깐 머물다 가는 건데 좀 편하게 쉬다 오면 좋으련만 안쓰러워라~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너지 소모 오지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결벽을 비판하기 전에 본인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 또한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예의가 아닐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