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모임 끝나고 남은 치킨 내가 다 챙겨옴 양념은 이미 다 먹어서 후라이드만 남았는데 이걸 왜 굳이 나눠가짐? 어차피 다들 배부르다면서 손도 안 대던 거 내가 가져간 건데 이게 왜 욕먹을 일임?
★☆☆☆☆ 회비 낸 사람들 눈치 좀 챙겨 — “남은 음식 처리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남들 눈엔 조금 얌체처럼 보일 수 있음 기분 문제지 뭐”
다관점 참견
- 🍗 깔끔한 뒷정리러 (👍): 어차피 남길 거였으면 가져가는 게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들고 오히려 환경 보호하는 거 아님? 잘했네
- ⚖️ 공평함의 가치 (👎): 다 같이 낸 회비로 시킨 건데 왜 혼자 독식함? 최소한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는 봐야지 상식 부족인 듯
- 🤔 치킨 감별사 (🤔): 남은 음식 처리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남들 눈엔 조금 얌체처럼 보일 수 있음 기분 문제지 뭐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기여도 대비 수혜율 100% 독점임 타인의 동의 없는 자산 취득은 합리적 배분이 아니라 약탈적 습득에 해당함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N분의 1 정산은 칼같이 하시길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구성원 간의 합의가 결여된 행동은 뒤끝을 남기기 마련입니다, 다음부터는 가볍게라도 의사를 묻는 정중함이 필요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 회식 때 남은 고기 싸 들고 간 동료 때문에 뒷말 무성했던 기억이 나네, 뭐든 사전에 말 한마디 던지는 게 뒷감당하기 편한 법이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마디 물어보는 게 어렵나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구 굳이 사서 욕먹을 짓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미리 말만 했어도 무난했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 좀 챙기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알뜰한 척 오지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