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 도와달라고 제게 간곡히 부탁하길래, 식사할 때마다 메뉴 칼로리 체크하고 탄수화물 먹을 때마다 잔소리 좀 해줬거든요 그랬더니 어제 갑자기 상처받았다면서 절교하자네요 자기가 먼저 부탁해놓고 정작 독하게 말해주니 화내는 게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,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도와달라 한 사람 잘못 — “부탁받아서 한 일인데 왜 비난받아야 하죠? 친구가 원래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. 굳이 사과할 필요 없어 보여요.”
다관점 참견
- 🥊 직설적인 팩폭러 (👎): 친구가 원한 건 응원이지 감시가 아니었을걸요. 본인이 더 과하게 굴어서 친구 기를 꺾은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.
- 🥗 도움 주는 사람 (👍): 부탁받아서 한 일인데 왜 비난받아야 하죠? 친구가 원래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. 굳이 사과할 필요 없어 보여요.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도와주려는 마음은 좋았지만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었던 것 같네요. 방식만 조금 부드러웠어도 결과가 달랐을 텐데요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본인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무료 컨설팅을 해줬는데, 고객이 만족 못 하고 서비스 해지 통보를 한 상황이군요. 리스크 관리가 안 된 관계니 과감히 정리하시죠.
댓글 8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이미 선 넘었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도와준다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만 먹었네, 살 빼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싶어서 다독여주려던 건데 상대방이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나 봐, 속상해서 어쩌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심으로 돕고 싶었던 마음이 몰라주니 참 억울하고 속상하시겠어요, 다정하게 대하려던 노력이 헛수고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피곤한 타입이네 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무료 코칭해주다가 멘탈 털리는 건 시간 낭비지, 효율 안 나오는 관계는 빨리 손절하는 게 상책이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상대방의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조언은 오히려 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, 서로가 생각하는 돕는다는 행위의 정의가 달랐던 것이겠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와달라길래 시간 내서 관리해줬더니 돌아오는 건 절교 선언이라니, 이런 식이면 앞으로 누가 남을 돕겠음? 감정 소모하기 전에 그냥 연락 끊는 게 깔끔함
- 냉철한 행인 #2938: 관계 바로 정리하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