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파, 양파, 버섯 다 빼고 먹는데 이게 왜 문제임? 내 돈 내고 먹는데 기호에 맞게 골라내는 게 당연한 거 아냐,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 게 오히려 미련해 보임
★★★☆☆ 취향 존중 vs 예의 문제 — “완전 공감, 내가 먹기 싫은 걸 굳이 돈 내고 괴롭게 먹을 필요가 있나? 취향 존중 좀 해주자”
다관점 참견
- 🍽️ 미식가 (👎): 재료 본연의 맛을 모르는구나, 주방장이 설계한 조화가 있는데 맘대로 빼는 건 예의가 아님
- 👤 나홀로족 (👍): 완전 공감, 내가 먹기 싫은 걸 굳이 돈 내고 괴롭게 먹을 필요가 있나? 취향 존중 좀 해주자
- 👨🍳 요식업자 (🤔): 주문할 때 미리 말하면 괜찮은데, 서빙된 거 막 골라내면 보기도 안 좋고 음식물 쓰레기만 늘어남
- 🥢 단골손님 (👎): 싫어하는 걸 못 먹는 게 아니라 편식하는 태도가 문제인 듯, 어딜 가든 맞춰주는 게 예의지
댓글 22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자기 입맛이 제일이지 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취향존중 쌉가능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미리 요청사항에 적으면 서로 시간 아끼고 좋을 텐데 왜 굳이 서빙된 뒤에 일을 키우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주문할 때 말하면 안 되는 피치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건가요? 굳이 골라내느라 음식 식히는 이유가 궁금하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입맛대로 먹어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말하기 귀찮을 수도 있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의 취향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, 골라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상대방의 마음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취향대로 당당히 먹어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귀찮아서 대충 먹고 말았는데, 결국 그게 내 속도 망치고 낭비더라고~ 식당 가서 한마디 덧붙이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참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깐 말 한마디 꺼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, 억지로 참으면서 식사하면 체하기 마련이니 마음 편히 드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 하러 남 눈치를 봐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내산인데 뭐라 하는 게 웃긴 거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식성대로 사는 게 정답이지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리된 음식의 형태를 의도적으로 변형하는 것은 준비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해 보입니다, 사전에 명확히 의사를 전달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공공장소에서의 예의 아닐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쿨하시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같이 먹는 사람 생각하면 미리 말하는 게 속 편하긴 하던데, 예전에 나도 피망 싹 다 빼고 먹다가 옆에서 한마디 들은 적 있어서 좀 찔리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게 최고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미리 말하는 게 제일 효율적인 해결책 아님? 사장도 치우기 귀찮을 텐데 서로 번거롭지 않게 딱 말하고 빼달라고 하셈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입맛 까다로우면 그럴 수도 있지~ 그래도 좋아하는 걸로 맛있게 먹어야 속도 편안하고 몸에도 좋은 법인데 다들 왜 이렇게 예민할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본인 취향을 존중하는 마음과 주방의 수고를 배려하는 태도가 맞물리는 지점이네요, 서로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오해를 줄이는 방식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골라내는 수고를 덜기 위해 주문할 때 말 한마디 보태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빼달라고 말하고 당당히 먹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