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사원이 업무 중에 에어팟 끼고 일하길래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인강 듣는 중이라 업무 지장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네 내가 꼰대인가 이게 요즘 회사 문화인 거야?
★★★★☆ 신입이 선 넘었음 — “아무리 인강이라도 사내에서 귀 막고 있는 건 좀 아니지 집중력 분산돼서 소통 안 되면 다 팀원 민폐임”
다관점 참견
- 🎧 사무실 국룰러 (👍): 아무리 인강이라도 사내에서 귀 막고 있는 건 좀 아니지 집중력 분산돼서 소통 안 되면 다 팀원 민폐임
- 💻 자율 근무 지지자 (👎): 요즘은 성과만 나오면 되는 거 아님? 업무 중에 음악 듣는 걸로 꼰대 소리 들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
- ⚖️ 중간 관리자 (🤔): 기분은 이해하지만 대놓고 지적하면 감정 상하기 딱 좋음 일단 상사와 상의해서 가이드라인부터 만드는 게 맞음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신입이 인강 듣는 시간만큼 회사가 급여를 지급하는데 그 시간에 학습 효율 100% 안 나오면 회사 입장에선 손해 보는 장사임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월급 루팡이네 진짜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때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인데 세상 많이 변했네, 그래도 회사에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MZ 마인드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인 듯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랑 공부를 같이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자기계발 빌런 등장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말 돌리지 말고 사내 규정부터 들고 가서 딱 잘라 말해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태도가 좀 아쉽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출근해서 공부하고 싶으면 퇴근하고 학원을 등록해야죠 회사가 독서실인가 ㅋㅋㅋ 업무 시간엔 일하는 게 예의 아님?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독서실 빌런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신입이 아직 사회 물정을 잘 몰라서 겁 없이 저러나 보네, 차근차근 일러주면서 분위기 잡아가는 게 좋을 텐데 혼자 속 끓이느라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