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탕비실 간식 몇 개 좀 가방에 넣었다고 팀장이 나보고 도둑 취급을 하네ㅋㅋ 어차피 회사 복지로 나오는 건데 이걸 다 못 먹고 버리는 것보다 가져가서 알뜰하게 소비하는 게 더 효율적인 거 아님? 내가 무슨 비싼 걸 훔친 것도 아니고 고작 믹스커피랑 과자 몇 개 챙긴 건데 진짜 쪼잔해서 못 봐주겠네
★★☆☆☆ 그건 절도랑 다름없음 — “나도 챙기는데 이게 왜 문제임? 어차피 복리후생 항목에 다 포함된 거 아니냐고”
다관점 참견
- 👍 직장인 A (👍): 나도 챙기는데 이게 왜 문제임? 어차피 복리후생 항목에 다 포함된 거 아니냐고
- 👎 인사팀 대리 (👎): 복지는 구성원 다 같이 쓰라고 있는 거지 퇴근길에 개인 비품 챙겨가라고 있는 게 아님
- 🤔 눈치백단 (🤔): 몰래 가져가는 건 괜찮아도 걸렸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끝내는 게 현명함
- 👎 FM 동료 (👎): 그게 효율적인 게 아니라 양심이 없는 거임 사무실은 공용 공간이지 창고가 아니라고
댓글 24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양심 챙기시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회사 내규에 간식 반출 관련해서 명시된 조항이 진짜 있는 건지 확인부터 해보셨어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사가 레전드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장이 사소한 걸로 사람 몰아세우는 거 겪어봐서 그 기분 딱 앎ㅋㅋ 진짜 사람 비참하게 만드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내규 타령하기엔 좀 찐따 같음
- 냉철한 이웃 #1106: 내규 확인이 먼저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당해봐서 뭔 말인지 알지, 근데 그럴수록 더 당당하게 처신하는 게 나중에 너만 편해지는 길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과 공용 물품을 관리하는 팀장의 경계선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서로가 생각하는 복지의 범위가 다르니 이번 기회에 사내 규정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사내 규정 타령할 시간에 믹스커피 한 박스 사서 팀장 책상에 던져주고 오는 게 더 힙하지 않냐ㅋㅋ 세상 피곤하게 사네 다들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입장이 충돌할 때 다소 날 선 표현을 쓰시는 게 안타깝네요, 공적인 자리에서는 서로를 조금 더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좀 추하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푼돈 아끼려다 본인 평판 깎아먹는 게 더 큰 적자 아님? 커피 몇 봉지 챙겨서 얻는 이득보다 찍힐 리스크가 훨씬 비싼데 왜 굳이 그런 손해를 봐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그건 좀 에바임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푼돈에 평판 버리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고, 그깟 믹스커피 몇 개가 뭐라고 도둑 소리까지 들어야 해~ 살림 보태려는 마음은 알지만, 괜히 그런 걸로 입방아 오르내리면 속상하잖아, 앞으로는 조금만 더 조심해서 마음 다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 마음 상하신 게 여기까지 느껴져요, 옹졸한 소리 듣느라 고생 많으셨네요,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배려해주면 좋을 텐데 왜 다들 그렇게 날이 서 있는지 모르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글쓴이 마인드가 레전드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찍힌 적 있는데, 그냥 맘 비우는 게 최고야ㅋㅋ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가성비 참 떨어지는 행동이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소한 물품이라도 공적인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건 엄연히 규범 위반이죠, 본인의 도덕적 기준을 먼저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회사 내규에 간식 반출 금지 조항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는지, 아니면 팀장님 개인적인 감정으로 도둑 취급을 하시는 건지 확인부터 해보셨어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 군자 납셨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회사 일 하면서 이런저런 일 다 겪어봤는데, 남들이 뭐라 하든 자기 줏대 지키는 게 중요하긴 해 그래도 이게 나중에 네 앞길에 발목 잡는 일인가 싶으면 그냥 한 번 참는 게 낫더라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간식비 빌런 등장이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