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 와서 보험 좀 들어달라고 하네? 예의상 들어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진짜 친분 팔아서 실적 채우려는 거 너무 속 보이지 않음? 관계 유지비라 생각하고 당당히 거절했는데 이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나를 돈으로 보는 사람한테 굳이 친절할 필요 없지
★★★★★ 보험 영업은 거르는 게 답 — “보험은 보험일 뿐. 공적인 보험이랑 사적인 친분 섞는 사람은 거르는 게 인생에 도움 됨”
다관점 참견
- 🛡️ 칼같은 사회생활러 (👍): 보험 가입이 의리인 시대는 끝났음. 자기 실적 챙기려고 관계 이용하는 거 뻔한데 거절하는 게 맞지
- 🥀 인간관계 회의론자 (🤔): 거절한 건 잘했는데 굳이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자기 정당성 찾으려는 모습이 더 피곤해 보임
- 💼 영업직 종사자 (👎):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그렇게 깎아내릴 필요 있나? 싫으면 거절하면 되지 왜 욕까지 함
- 💸 실용주의자 (👍): 보험은 보험일 뿐. 공적인 보험이랑 사적인 친분 섞는 사람은 거르는 게 인생에 도움 됨
댓글 22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단호하게 잘하셨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적을 요구하는 쪽의 간절함과 관계를 지키려는 본인의 원칙이 크게 부딪혔네요, 명확하게 선을 긋는 과정에서 마음이 조금 무거우시겠지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실적 쌓으려고 들이미는 거 뻔한 수법인데 뭘 고민함ㅋㅋ 진정한 비즈니스 우정 테스트 성공했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어설픈 인맥들이 보험 들이밀 때마다 단박에 끊어냈어, 나중에 보면 다 거품이니까 일찌감치 쳐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냥 거르셈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 손절각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글쓴이만 쿨한 척 오지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보험 말고 다른 걸로 부탁했을 땐 평소에 어떻게 지냈던 사이인지 물어본 적은 있어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칼차단이 답이지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ㄹㅇ 시간 낭비할 필요 없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ㄹㅇ 사이다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정하게 잘 끊었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호한 거절은 당연한 예의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하신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, 상대방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단정 짓는 말씀이 조금은 날카롭게 들리기도 하네요 굳이 이렇게까지 매몰차게 표현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마음이 조금 불편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손절각 인정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실적 쌓으려고 감정 소비 시키는 건 시간 대비 수익률 개판인 관계지, 애초에 그런 식으로 영업하는 애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보상 제대로 해주겠냐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빠른 차단이 국룰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거절의 의사를 밝히는 본인의 확고함과 생계를 위해 무리수를 두는 상대방의 절박함이 모두 읽히네요, 관계의 본질을 두고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른 모양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칼손절이 답임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절 잘했네, 이미 비즈니스 도구로 보는 관계는 시간 낭비일 뿐임 맘 쓰지 말고 일상 복귀하시길~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답 나오네 거르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