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퇴사한 지 3개월 됐는데 집에서 게임만 하길래 설거지 좀 하라고 했거든요? 그랬더니 왜 사람 기를 죽이냐고 대판 싸웠네요 제가 밥 굶기길 했나요 생활비 버느라 바빠 죽겠는데 설거지 하나 부탁한 게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건가요?
★★★★☆ 남편이 염치없음 — “외벌이 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. 쉬는 건 좋지만 집안일은 분담해야죠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파 (👍): 외벌이 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. 쉬는 건 좋지만 집안일은 분담해야죠.
- 👤 남편 입장 (👎): 지금 자존감 바닥일 텐데 아내분 말 한마디가 비수처럼 박혔을 거예요. 좀 기다려주시지
- ⚖️ 상황론자 (🤔): 서로 너무 예민한 상태네요. 남편은 쉼이 필요하고 아내는 보상 심리가 큰 거라 충돌할 수밖에 없어요
- 🗣️ 감정코치 (👎): 말투가 문제였을지도 몰라요. '내가 돈 버느라 힘드니까 도와줘'라고 예쁘게 말해보는 건 어때요?
댓글 2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집구석 백수 꼴불견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그동안 고생 많았겠네~ 바깥일 하느라 지쳤을 텐데 집에서까지 눈치 보게 만들다니 참 답답한 노릇이야, 기분 전환 겸 맛있는 거라도 사 먹고 훌훌 털어버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정 내에서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은 공동체 유지의 기본적인 예의입니다, 일방적인 휴식보다는 책임감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올바른 도리 아닐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남편분이랑 그간 설거지나 가사 분담에 대해 미리 정해둔 기준 같은 건 아예 없었던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참 다르네요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재취업 전까진 가사 전담이 당연한 거 아닌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천불 터지겠네 진짜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없는 짓 아니냐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속 터지시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가사 전담이 국룰이지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생활 방식의 전환을 서로 협의한 적이 없는 상태인가 보네요, 규칙부터 세워두는 것이 효율적일 텐데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그 판에서 나오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설거지 챌린지 거부 중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집에서 빈둥대는 거 진짜 노이해;; 기 살려달라 징징대지 말고 제 할 일부터 해야지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속 뒤집어지겠네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한심한 소리 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대화로 합의된 적은 없던 거예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백수일 때 괜히 예민해서 사소한 일에 날 세운 적 있는데, 다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닌 일 때문에 싸운 게 제일 후회되더라ㅠ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재취업 전까지 가사를 전담하는 게 당연한 롤 분담 아닌가요? 감정 싸움으로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니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경제적 무게를 나누는 쪽도, 무너진 자존감을 추스르려는 쪽도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, 부부 사이의 역할 조정을 조율하는 과정이라 서로 예민하게 부딪히는 것 같아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집안일이 연봉인데 무임승차는 아니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없네 진짜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헤아리며 대화하셨다면 어땠을까요? 뾰족한 말보다 서로의 고충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편이 좋았을 텐데 마음이 아프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남편분도 마음 한구석이 참 무겁겠다~ 그래도 부부라면 바깥일 하는 쪽 짐은 덜어주는 게 도리 아닐까, 기운 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딱 잘라 갈라서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퇴사 후 가사 분담 범위가 사전에 정해지지 않았던 게 갈등의 핵심이네요, 감정 대립보다는 구체적인 업무 할당표부터 작성하는 편이 명확합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무임승차 레전드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설거지 챌린지 거부 폼 미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