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새벽 3시에 소아과 대기 명단 적으러 가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여름 휴가비 다 써서 기운도 없는데 새벽부터 밖에서 떨고 있자니 현타가 심하게 와요 다들 이렇게까지 하면서 진료 보시는 건가요 제가 너무 유난인 건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
★★★★☆ 엄마들 다 고생이네요 — “새벽 3시는 좀 심한 거 아닌가요? 앱 예약 같은 시스템이 없는 곳인가요?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환경이 이해 안 가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🏥 육아 선배 (👍): 아이 아플 땐 어쩔 수 없죠 저도 며칠 전 새벽에 줄 서서 겨우 진료받았어요 엄마라면 다 겪는 과정이니 너무 자책 마세요
- 📅 미혼 직장인 (🤔): 새벽 3시는 좀 심한 거 아닌가요? 앱 예약 같은 시스템이 없는 곳인가요?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환경이 이해 안 가네요
- 🛌 비판적인 시선 (👎): 다른 아픈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보호자가 새벽부터 줄 서는 게 맞죠 그게 싫으면 비급여 진료라도 받아야지 유난이라니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새벽 3시 대기 비용을 시간당 최저임금으로 환산해보세요 그 시간에 휴식 후 낮에 유료 진료를 받는 게 오히려 기회비용 측면에서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
댓글 11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지난번에 소아과 오픈런 하느라 새벽 내내 서 있었는데 진짜 서럽더라, 몸 상하면 나만 손해니까 기운 차려 ㅠ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렇게까지 대기해서 받는 진료가 다른 병원 대비 확실히 효과가 좋은 곳인가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고생 많으시네요, 새벽에 줄 서는 게 부모의 당연한 도리라고 몰아세우는 댓글은 너무 마음 아프게 들리네요 힘든 상황인 거 다 아는데 위로는 못 해줄망정 비난하는 태도는 참 속상하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헬조선 그 자체네,,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 컨디션에 맞춰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 부모님 마음과 현실적인 대기 상황이 충돌하니 고민이 크시겠네요, 상황이 상황인지라 무조건 효과만 따지기도 어려운 노릇이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울 때 그 짓 하다가 몸살 크게 나서 애랑 같이 앓아누운 적 있어, 미련하게 다 참지 말고 일단은 쉴 방법부터 찾아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사서 고생하는 타입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새벽부터 이게 무슨 고생인지 ㅠㅠ 너무 힘들겠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 못 자고 대기하는 시간 가치를 최저시급으로만 쳐도 진료비보다 훨씬 비싸게 먹히는데 왜 몸을 갈아 넣고 있는지 모르겠네, 그 정성으로 유료 병원 가는 게 훨씬 경제적이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로도 좋지만 현실적인 판단이 더 시급해 보임, 몸 망치면서까지 버티는 게 과연 아이를 위한 최선인지 다시 따져봐야 할 듯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고생 많았네, 애 열나서 안절부절못하는 마음 알지만 엄마가 먼저 쓰러지면 누가 애 돌보니? 무리해서 줄 서지 말고 다음엔 좀 더 편한 방법 찾아봐, 애도 엄마도 건강이 최고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