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하이닉스가 현금 69조 쌓아두고 역대급 주주환원 한다는데 이게 내 통장엔 무슨 의미인가 싶음 주식은 이미 너무 올라서 들어갈 엄두도 안 나고 사실상 대기업 주주들만 배 불리는 거 아닌가?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내 월급이랑 괴리감만 더 커지는 듯함
★★★☆☆ 투자 vs 허탈함 — “나도 공감함 대기업 이익이 낙수효과로 이어지던 시대는 끝난 거 같음 그냥 남의 나라 잔치지”
다관점 참견
- 📈 경제학자지망생 (👎): 주주환원은 기업 가치를 높여서 결국 시장 전체를 살리는 일임 이게 배 아프다고 할 일은 아닌 듯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나도 공감함 대기업 이익이 낙수효과로 이어지던 시대는 끝난 거 같음 그냥 남의 나라 잔치지
- 💰 투자고수 (👎): 그럼 지금이라도 적립식으로 조금씩 사 모았어야지 다들 구경만 하다가 나중에 오르면 뒤늦게 후회함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이런 뉴스 보면서 자괴감 들 때 곁에서 같이 화내주는 애인이 최고임 경제관념 차이로 싸우지 말고 서로의 고충을 공감해 주는 사이라면 그게 진짜 69조보다 값진 자산이지
댓글 8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땀 흘려 번 돈이 소중한 건 맞지만 투자 관점에선 또 다른 기회비용을 고민하게 되죠, 양쪽 입장이 다 일리 있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러면 현금은 어디에 두는 게 최선인데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수익률 계산기나 돌려보고 말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본주의가 다 그렇지 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현실은 배달비도 아까움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몫이겠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르니 이런 소식 들으면 맥이 풀리지, 남들 돈잔치 하는 건 그냥 딴 세상 일이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 맛있는 거나 사 먹자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