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터에서 저희 아이가 미끄럼틀 타다가 옆에 있던 아이와 부딪혀서 무릎이 좀 까졌거든요 상대 부모님께는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, 아이끼리 놀다 보면 생기는 일인데 치료비를 요구하셔서요 사고가 경미한데 병원비까지 다 드리는 게 맞는 걸까요?
★★★☆☆ 양쪽 다 일리 있음 — “아이들이 놀다 다친 걸로 돈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정 없는 행동 아닌가요? 적당히 넘어가야죠”
다관점 참견
- 🍼 육아맘 (👍): 아이들이 놀다 다친 걸로 돈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정 없는 행동 아닌가요? 적당히 넘어가야죠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치료비야 실비로 처리하면 그만인데 그걸 아까워하다 더 큰 분란 만들지 마시고 깔끔하게 해결하세요
- 🤝 중립 지킴이 (🤔): 부모 입장에서 아이 다치면 속상한 건 당연해요.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나 때는 말이야, 아이들끼리 부딪히면 서로 부모가 한 번씩 웃고 넘겼어. 요즘 세상 참 팍팍해졌어. 다만 도의적인 책임은 있는 법이니, 큰 금액 아니라면 원만히 치료비 챙겨주는 게 뒷말 안 나오고 서로 편한 거야
댓글 9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인데 걍 무시하셈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좀 유난인 듯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 다친 게 속상해서 나온 예민한 대응일 수 있겠네요, 서로 감정 소모하기보다 실비 정도의 선에서 원만히 타협점을 찾으시길 바라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병원비 달라는 건 좀 뇌절 아니냐ㅋㅋ 밴드 하나 붙여주고 퉁칠 일을 판 키우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쎄하네 피곤해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마음 쓰이시겠어요~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다들 밴드 정도로 끝내지 않나 싶네 꽤나 당황스럽겠다 고생했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경미하다는 게 부모님 판단인가요, 아니면 의사 소견인가요? 정확히 어느 정도 다친 건지 먼저 확인해 보셨어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거르셔도 될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