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생 아들이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면 1시간씩 안 나와요 핸드폰 들고 들어가서 유튜브 보거나 게임 하는 것 같은데 아침마다 전쟁이네요 기다리다 지쳐서 똑똑하면 짜증부터 내는데, 제가 너무 간섭하는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☆☆ 개인 공간 인정 대 갈등 — “1시간은 너무 길어요 가족 공동 공간인데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”
다관점 참견
- ⏰ 중학생 학부모 (👍): 1시간은 너무 길어요 가족 공동 공간인데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
- 📱 자취하는 대학생 (👎): 집에서 화장실이 유일한 개인 공간인 경우도 있어요 아들 마음도 이해 가요
- 🚽 인테리어 업자 (🤔): 요즘 욕실 활용 시간이 늘긴 했는데, 아예 욕실이 두 개인 집으로 이사하거나 제한 시간을 두는 게 현실적이죠
- 🛋️ 심리 상담사 (🤔): 아이만의 독립된 방이 없거나 정서적 휴식이 화장실에서 이루어지는 걸 수도 있으니 대화가 먼저네요
댓글 3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화장실 1시간 실화냐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침마다 얼마나 마음 졸이며 발을 동동 구르셨을지 생각하니 참 마음이 쓰이네요, 댁의 애타는 상황도 모르고 아이가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것 같아 더 서운하시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시간이면 그냥 거기 사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집에서 눈치 보일 때마다 화장실 들어가서 시간 때우곤 했는데, 그게 유일하게 편한 동굴 같았거든ㅋㅋ 아침마다 애 닦달해도 안 변하면 그냥 먼저 씻게 해주고 시간대를 좀 조정해보는 건 어때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가 참 눈치가 없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시간은 ㄹㅇ 선 넘었지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자식 놈들 고등학생 때 똑같이 겪어봤는데, 그냥 문짝 떼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으니까 그제야 나오더라, 오냐오냐해주면 끝도 없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시간은 좀 심하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욕실 하나 더 뚫으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가족 사이라도 아침의 소중한 시간을 저렇게 뺏기면 서운하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,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텐데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하필 화장실이어야만 하는지 속사정을 진지하게 들어본 적은 있어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시간이면 분당 가치로 따져도 얼마가 공중분해 되는 건데, 가족 전체 아침 시간까지 뺏는 건 진짜 경제 관념 없는 짓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화장실 문 잠그는 습관부터 고치게 하세요 안 그러면 평생 공동 공간인 거 모르고 살걸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타협점이 필요하겠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문 잠그지 말라고 못 박으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적 가치를 떠나서, 공동 주거 공간에서 한 사람이 모든 권한을 독점하는 건 이기적인 처사입니다 기본적인 공중도덕과 배려심이 결여된 행동으로 보여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동굴 하나 만들어주는 게 빠를 듯ㅋㅋ 아님 걍 포기하고 일찍 깨우던가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배려 없긴 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화장실 전세 냈냐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생활 패턴이 꼬이는 건 문제죠, 타이머를 두든 규칙을 정하든 합의할 지점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천사표 코스프레하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화장실에 살던 시절 있었음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시간은 좀 선 넘지 않았나 ㅋㅋㅋ 그냥 변기 밑에 타이머 하나 갖다 놔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이머는 좀 숨 막히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시간 동안 물 쓰고 전기 쓰고 시간까지 버리네, 그 비용 다 아들 용돈에서 차감하는 걸로 합의 봐라~ 그게 제일 확실한 규칙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울 때 그 꼴 못 봐서 문 밖에서 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, 결국 애가 나오게 하려면 화장실 와이파이를 끊는 게 상책이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가족 사이의 에티켓을 바라는 마음과 아이 나름의 휴식 공간이 필요한 사정이 모두 존중되어야겠네요, 강제하기보단 타협할 수 있는 선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해 보여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아들이 화장실 말고 자기 방에서는 아예 문을 잠그고 쉴 수 없는 환경인 거예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시간은 선 넘었지, 당장 와이파이부터 끊어버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오늘부터 문 떼버리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