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잦아져서 고민이에요 선생님께 연락을 받을 때마다 죄송한 마음뿐인데, 집에서 제가 어떻게 훈육해야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요? 오냐오냐 키운 건 아닌데 제가 너무 부족한 부모인 것 같아 밤잠이 안 오네요
★★★★☆ 자책하지 마세요 — “아이 성향마다 다 다르다던데 너무 본인을 탓하지 마세요. 아이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통제법을 배우지 않을까요”
다관점 참견
- 💡 훈육 전문가 (🤔):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. 행동엔 이유가 있으니 폭력 대신 말로 풀 수 있도록 평소에 감정 표현을 연습시키는 게 중요해요
- 😭 초등 학부모 (👍): 저도 같은 고민인데 남 일 같지 않네요.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,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
- 📏 단호한 교사 (👎): 학교는 사회예요. 잘못된 행동엔 명확한 대가가 따라야 아이가 경각심을 가집니다. 집에서도 일관성 있게 훈육하세요
- 💬 비혼주의자 (👍): 아이 성향마다 다 다르다던데 너무 본인을 탓하지 마세요. 아이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통제법을 배우지 않을까요
댓글 2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아이가 유독 학교에서만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건지, 집에서의 모습과 차이가 있는지부터 체크해본 건가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워보니 밖에서랑 집에서 천차만별이더라 밖에서만 유독 그러면 친구들 사이 기싸움이나 환경 탓일 수 있으니 너무 애만 잡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원인 분석하느라 시간 다 보내지 말고 그냥 물건 던질 때마다 확실하게 제압하고 똑바로 가르쳐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가정 내 환경과 대외적 행동 양상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, 일시적인 적응 문제인지 기질적 요인인지 데이터부터 분류해보는 게 합리적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데이터니 기질이니 분석하고 있을 시간에 당장 행동부터 똑바로 교정시켜야지, 오냐오냐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밖에서는 날뛰는데 집에서는 순한 척하는 거면 벌써 사회생활 만렙 찍은 거 아님? 부모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밖이랑 안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걸 훈육으로 어떻게 잡을 건데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밤잠 설치며 고민할 시간에 당장 단호하게 제동 걸어라, 말로만 타일러서 될 일이면 벌써 고쳐졌겠지 그냥 즉각적으로 행동 차단하고 훈육 강도 높여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가슴 졸이며 하루를 보냈을까, 아이도 밖에서 부딪히며 크느라 힘든가 봐~ 다 엄마 탓인 것 같아 속상해도 너무 자책 마라, 오늘 밤은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한숨 푹 자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 마음 졸이느라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, 아이가 밖에서 더 긴장하고 에너지를 쓰고 와서 그럴 수도 있으니 너무 본인을 탓하며 괴로워하지 마세요,,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의 행동을 즉각 바로잡으려는 엄격한 태도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신중함이 충돌하고 있네요, 강경한 대처와 따뜻한 이해 사이에서 어느 한쪽만 정답이라 단정 짓기 어려운 고민의 지점이군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고민글 올리면서 위로받고 싶어 하는 거 다 티 나는데 다들 착하게 대답해주느라 고생이 많네, 그냥 훈육 방식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정답 찾는 척하는 거 아냐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가 밖에서 얼마나 예민하게 굴었으면 그랬을까, 엄마가 죄인도 아닌데 너무 맘 졸이지 마~ 일단 엄마부터 좀 푹 자고 기운 차려야 아이도 안심하고 마음을 열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아동 심리 상담사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밖에서 쫄보 짓 안 하려고 에너지 쏟고 온 애를 집에서까지 조지면 애가 어디서 숨을 쉬냐? 너무 애 잡지 말고 맥주나 한 잔 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로한다고 상황이 바뀌나, 아이가 밖에서 예민한 건 훈육 실패를 정당화할 근거가 안 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애 키우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구나 ㅠㅠ 맘고생 심하겠다 기운 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로받을 생각 말고 당장 행동 교정부터 해, 물건 던질 때마다 확실하게 선 그어야지 안 그러면 버릇만 나빠짐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이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랬을까 싶으면서도, 엄마로서 느끼실 당혹감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시고, 우선은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곁에서 차분히 지켜봐 주시는 건 어
- 냉철한 이웃 #1106: 훈육의 일관성과 감정적 유대 사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문제군요, 부모의 감정 상태를 먼저 회복하는 게 우선일 듯합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아이의 돌발 행동과 부모의 죄책감은 분리해서 보세요, 현재 훈육 방식의 실효성부터 객관적으로 검토해볼 시점입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가정 내에서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합니다, 이유를 막론하고 폭력적 대응이 용인되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