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엘니뇨 때문에 11월에 비 많이 오고 겨울엔 북극 한파가 온다네요? 저 벌써 패딩 꺼내고 두꺼운 이불도 다 빨아놨는데 주위에서는 오바하지 말라고 난리예요 다가올 추위 대비하는 게 그렇게 유난인가요?
★★★★☆ 준비성 철저하네 — “미리 준비해서 나쁠 거 하나 없어요.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데, 저도 이번 주말에 월동 준비 끝낼 생각이에요.”
다관점 참견
- ⛄ 겨울 성애자 (👍): 미리 준비해서 나쁠 거 하나 없어요.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데, 저도 이번 주말에 월동 준비 끝낼 생각이에요.
- 🏠 현실주의자 (👎): 아직 10월인데 벌써 패딩은 좀 이르긴 하죠. 옷장이 복잡해지는데 굳이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있나 싶어요.
- 🌡️ 기상 캐스터 지망생 (🤔): 엘니뇨 영향력이 변수가 많아서 기상청도 예보가 자주 바뀌더라고요. 한파 대비는 하되 세탁은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.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월동 준비에 쏟는 노동력 대비 예방 효과를 따지세요. 11월에 비가 오면 패딩보다 제습이 우선입니다. 비효율적인 동선이네요.
댓글 1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날씨 예보가 매번 바뀌는데 굳이 지금 세탁까지 마쳐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? 남들 시선보다 본인이 체감하는 온도가 우선 아닌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먼저 해치우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미리 빨아놔서 손해 볼 건 없지 않나? 세탁비 한 번 더 나갈 거 아니면 일찍 해치우는 게 낫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한겨울에 롱패딩 껴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후회할 미래가 그려지는데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도 컸을 텐데 옆에서 자꾸 초치니까 기분이 좀 상하셨겠어요~ 스스로 챙기려는 마음은 참 예쁜데 왜들 그렇게 엄격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들갑 떠는 거 보소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 생활 방식이 다른 건데 왜 굳이 남의 일에 유난이라며 날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편히 계절 맞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절 전환기에 생길 번거로움을 미리 상쇄하는 과정일 뿐인데 유난이라 할 건 없죠 본인이 느끼는 적절한 시점에 정리를 마치는 게 효율적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미리 해두면 속 편하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만족인데 왜 참견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