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한다고 앞에서 샐러드만 깔짝대더니 제 파스타를 자꾸 한 입씩 뺏어 먹는 친구 때문에 황당합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대놓고 자기 음식은 안 시키고 남의 것만 축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참다못해 지적했더니 고작 그거 먹는 걸로 사람이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되레 화를 내네요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

★★★★★ 친구 선 넘었네 — “앞으로 그 친구랑은 식사 약속 잡지 마세요 선을 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게 답입니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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