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체 펜션 예약 내가 총대 메고 했는데 먼저 도착해서 큰 방 선점하는 게 잘못임? 짐도 내가 다 들고 왔는데 이 정도 보상은 당연한 거 아냐 다들 고생 안 해놓고 이제 와서 방 바꾸자니 어이없네
★★☆☆☆ 이기적인 처사임 — “나 때는 말이야, 선배나 친구가 고생하면 서로 좋은 자리를 양보했거늘. 예약이 벼슬인가? 도리라는 게 있지.”
다관점 참견
- 🏎️ 효율주의자 (👍): 예약하느라 고생한 사람이 우선권 갖는 게 국룰이지 먼저 와서 찜한 게 왜 잘못이야?
- 🙄 인류애상실 (👎): 아무리 그래도 다 같이 놀러 간 건데 자기 혼자만 편하려고 저러는 거 진짜 얌체 같음
- ⚖️ 중재자 (🤔): 예약 수고한 건 인정하지만 숙소비 n빵 했다면 방 크기 보고 합의점을 찾는 게 예의 아닐까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선배나 친구가 고생하면 서로 좋은 자리를 양보했거늘. 예약이 벼슬인가? 도리라는 게 있지.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준비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고생 많으셨네요,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~ 다들 고생하신 맘 알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참 속상하시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고생한 게 벼슬은 아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현실적으로 보상 심리 생기는 건 당연한데, 입으로 생색내기 전에 애초에 n빵 비용에서 차등을 뒀어야지 깔끔하지 않았을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개인주의가 도를 넘었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예약 대행 수수료를 따로 챙긴 것도 아니잖아 정산할 때 방값 차등해서 돌려받으면 그만인데 다들 쿨하지 못하게 왜 이래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먼저 선점했다는 사실만으로 다들 순순히 수긍할 거라고 예상한 건가요? 다 같이 내는 돈인데 방 선택 기준에 대해 사전에 협의는 왜 안 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눈치 싸움 레전드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친구들끼리 앞장서서 고생 좀 했다고 생색내다가 관계만 멀어진 적 있지, 그때 좀 더 너그럽게 행동할 걸 싶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