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급 환경 정리랑 학생 생활 지도 내가 다 했는데 학기 말 성과 공유회 때 담임쌤이 자기 혼자 기획한 것처럼 발표함? 다들 박수 치는데 와 진짜 등 뒤로 식은땀 나더라 이거 내 공로 인정받으려고 말 꺼내는 게 맞나 아님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
★★★★★ 담임이 선 넘었네 — “와 진짜 말도 안 됨. 당사자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발표하는 게 가능하다고? 내가 다 열받네 진짜.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 선배 (👍): 너무 참지 마요. 나중에 경력증명서 뗄 때도 억울할 텐데. 담임쌤이랑 따로 티타임 가지면서 슬쩍 언급이라도 해보는 거 어때?
- 🏫 교육직 동료 (👎): 학교 분위기 알잖아. 괜히 척지면 다음 학기 내내 피곤해질걸? 좋게 좋게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아.
- 🌱 사회초년생 (👍): 와 진짜 말도 안 됨. 당사자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발표하는 게 가능하다고? 내가 다 열받네 진짜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본인 인건비와 투입 시간 대비 효율을 생각해야죠. 성과 증명 못 하면 연봉 협상이나 재계약 때 불리해요. 문서화된 기획안이랑 증거 모아서 인사권자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서 기록 남기세요.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본인 노력이 묻히는 속상함과 학교 내 관계 유지라는 현실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, 우선 그간의 기록을 차분히 정리해두고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게 어떨까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증거 챙겨서 바로 따지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호구 잡힌 거 아님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플할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 찝찝함 오래가더라, 나중에라도 은근슬쩍 생색 좀 내봐야 뒤가 안 텁텁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록은 남겨두시길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 없는 처사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밤잠 설치며 고생한 거 생각하면 억울해서 어떡해, 차라리 속 시원하게 웃으면서라도 내 몫 챙겼다고 한마디 툭 던져버려~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후회 말고 지금 바로 잡아야지, 내가 예전에 딱 그렇게 당하고 십 년을 넘게 분해서 잠을 설쳤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잡히고 있었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0년치 잠값도 못 받을 텐데 끙끙 앓기만 하면 자기 손해지, 기획서랑 결과물 들고 가서 투입한 공수부터 확실히 정산받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?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