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독료 올린다고 해서 바로 OTT 멤버십 해지해버렸어요 어차피 4인 요금제는 다들 자리 남는데 친구 계정 하나에 숟가락 좀 얹는 게 뭐가 그리 큰 잘못인가요? 제가 굳이 비싼 돈 내면서 구독할 필요는 없잖아요 저처럼 하시는 분들 많죠?
★★★★☆ 지혜로운 소비임 — “친구랑 합의만 됐다면 굳이 말릴 건 없지 않나요?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”
다관점 참견
- 💰 짠순이 재테크족 (👍):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현명한 선택이에요. 기업들 배만 불려줄 필요 없죠
- ⚖️ 원칙주의자 (👎): 글쓴이님, 4인 요금제는 엄연히 한 가구 기준이에요. 무단으로 끼어드는 건 약관 위반이죠
- 💻 IT 서비스 기획자 (👎): OTT사들이 괜히 계정 공유 금지하는 게 아니죠. 결국 이용자 전체 요금 인상을 불러올 수도 있어요
- 🤷 현실적 방관자 (👍): 친구랑 합의만 됐다면 굳이 말릴 건 없지 않나요?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
댓글 24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소비 철학이 다르니 단정 짓기는 어렵네요, 기업의 수익 구조를 생각하면 이해되면서도 당장 지갑 사정이 팍팍한 개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뜰하게 잘 살았네 뭐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숟가락 자주 얹는데 개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양심은 어디 두고 다니냐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약 위반의 책임을 누가 질지까지 고려한 판단인가요?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뒷감당은 본인 몫일 텐데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본인 인생 걱정하시길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친구 계정 빌려 타는 거야 개인 역량인데, 약관 위반으로 계정 정지 당해서 그동안 결제한 돈 싹 다 날리는 리스크는 계산해 봤어? 남의 편에 서서 무임승차하다가 덤터기 쓰는 꼴은 보지 말아야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알아서 잘 살겠지 뭐 ㅋㅋ 너무 예민한 거 아님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정지나 당하지 마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 신경 끄고 사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우리 처지에 푼돈이라도 아껴야지 별수 있나 친구끼리 좋게 합의만 됐다면 너무 날 선 반응들은 하지 말자, 다들 사는 게 팍팍해서 그래~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께서도 정말 흔쾌히 허락하신 게 맞을까요? 정작 본인은 괜찮다고 해도 상대방은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는데, 그런 배려까지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뒤탈 조심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친구분은 그 뒷감당까지 다 감수하고 기꺼이 빌려준다는 입장이었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알뜰하게 잘하시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친구 지갑 탈탈 터는 클라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마이웨이 가셈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염치 좀 챙기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알뜰함과 약관상의 규칙은 별개죠, 나중에 이용 제재나 불이익이 발생할 때 수용 가능한 범주인지 따져볼 필요는 있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 챙기기 참 쉽죠잉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없는 행동을 알뜰함이라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규정된 질서를 지키며 비용을 지불하는 게 상식적인 성인의 태도라고 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정 정지 먹고 시간 날리는 게 오히려 기회비용 손해 아님? 짤리면 다시 가입할 때 낼 돈이랑 계산기 두드려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절약 방식은 존중받아야 하지만, 이용 약관이라는 기준과 친구 사이의 관계 사이에서 생기는 리스크도 분명 존재하네요, 결국 그에 따른 책임까지 고려하신 결정인지가 중요하겠어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 거 썼다가 갑자기 인증번호 날아와서 둘 다 식겁한 적 있음ㅋㅋ 맘 편히 내가 내는 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