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에 시댁부터 가는 게 당연하다는 남편 말에 정떨어져서 올해는 그냥 친정 먼저 감ㅋ 애초에 번갈아 가는 게 공평한 거 아님? 내 시간 내 부모님 소중한 건 왜 모르는지 진짜 이해 안 가네
★★★★★ 남편이 유난이었네 — “맞는 말 했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당연히 번갈아 가야지 본인 부모님만 부모님인가”
다관점 참견
- 🍺 사이다 직장인 (👍): 맞는 말 했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당연히 번갈아 가야지 본인 부모님만 부모님인가
- 🍚 전통 중시파 (👎): 그래도 명절인데 시댁을 먼저 챙기는 게 어른들에 대한 도리 아니겠어? 너무 정 없게 행동했네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서로 합의가 안 됐으면 이번엔 그냥 각자 집으로 가는 게 제일 깔끔함 싸울 이유가 없음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명절에 벌써부터 기 싸움하면 어떡해~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, 그냥 올해는 네 마음대로 하고 남편한테는 내년에 잘해주면서 살살 달래야지 안 그래?
댓글 1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사이다네 ㄷㄷ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사이다 폭격기네 ㅆㅅㅌㅊ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잘 끊어냈네 추진력 좋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폭탄 터뜨려놓고 무슨 승리라도 한 것처럼 굴게? 서로 피곤하게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 되면 후회할 짓은 하지 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남편이랑 이거 때문에 대판 싸우고 한동안 냉전이었는데, 한번 이렇게 세게 나가야 나중에 대화가 통하더라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부모님 챙기는 게 가장 효율적이지 않아? 불필요한 감정 소모하면서 서열 매길 시간에 각자 집 방문하고 저녁에 만나는 게 훨씬 깔끔한데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이랑 명절 일정을 정할 때 서로 평소에 어떤 기준을 세워두고 대화하는 편인가요? 그냥 이번에만 일방적으로 통보받은 건지 아니면 이전부터 이 문제로 꽤 갈등이 잦았던 건지 궁금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일방적 통보는 걍 시간 낭비인데? 애초에 노동력 대비 보상도 없는 곳에 왜 에너지를 쏟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간 쌓였던 서운함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나 보네요, 온전히 글쓴님 마음 편한 대로 쉬어가는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파민 제대로 터지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