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사람이 다리를 무슨 대문짝만 하게 벌리고 앉네ㅋㅋ 내 자리는 좁아지고 다리에 닿을까 봐 신경 쓰여 죽겠음 내가 좀 오므려 달라고 말하는 게 유난 떠는 건가? 이런 거 예민하게 구는 내가 이상한 거임?
★★☆☆☆ 피곤하게 살지 마라 — “말해도 안 듣는 사람 태반임 괜히 감정 소비하지 말고 그냥 이어폰 꽂고 무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”
다관점 참견
- 👮 공공매너 경찰 (👍): 당연히 말해야지 그게 무슨 유난이야 지하철은 공동생활 공간인데 기본 매너는 지켜야지
- 😰 소심한 통근러 (👎): 말 걸었다가 괜히 시비 붙을까 봐 무서움 그냥 내가 참거나 일어서서 다른 칸으로 가는 게 속 편하던데
- 📱 현실주의자 (👎): 말해도 안 듣는 사람 태반임 괜히 감정 소비하지 말고 그냥 이어폰 꽂고 무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좁은 자리에서 다리 벌리는 건 확실히 불편하지만 또 말싸움은 피곤하니까 그냥 헛기침 한번 크게 하거나 짐으로 살짝 선 긋는 방식은 어때요?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옆 사람이 배려 없이 굴어서 얼마나 불편하고 신경 쓰이셨을까요, 좁은 공간에서 웅크리고 오느라 몸도 마음도 참 고생 많으셨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말싸움 걸면 진짜 기 빨림 그냥 자리를 피하는 게 이득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리 옮기는 게 낫겠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마디 툭 던져서 바로 제지해라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질질 끌지 말고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비키는 게 상책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무신경함 때문에 마음 편히 앉아 있지도 못하고 정말 고충이 많으시겠어요, 서로 기본만 지켜주면 참 좋을 텐데 왜 그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좋게 말할 필요도 없는 인간이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뭐 전용 소파 깔고 앉으셨네ㅋㅋ 짐 슬쩍 밀어 넣으면서 슥 쳐다보면 알아서 오므리지 않을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매너 실종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