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 뷔페 퀄리티 별로여서 어차피 다 남길 텐데 친구 놈 못 왔길래 걔 몫까지 든든하게 챙겨 나옴 10만 원 축의금 냈으니 이 정도는 뽕 뽑아도 되는 거 아님? 음식물 쓰레기 되는 것보다 훨씬 낫지
★★☆☆☆ 민폐니까 제발 그만 — “위생 문제로 원칙상 절대 안 되는 일임 다른 하객들도 다 보면 기분 안 좋을 듯”
다관점 참견
- 🍱 실속파 (👍): 음식물 버리는 것보단 낫지 센스 있네 축의금 냈으면 그 정도는 권리임
- 👰 결혼식 주최자 (👎): 하객들이 몰래 음식 싸가는 거 진짜 민폐임 그게 다 비용인데 대놓고 왜 그럼
- 🧤 예식장 알바 (👎): 위생 문제로 원칙상 절대 안 되는 일임 다른 하객들도 다 보면 기분 안 좋을 듯
- 🙄 중립적인 방관자 (🤔): 본인 입장에서는 이득이라 생각하겠지만 남들이 보면 좀 궁상맞아 보일 수도 있겠다
댓글 27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좀 추하긴 하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못 온다고 해서 눈치껏 챙겨줬는데 다들 그러고 살지 않나ㅋㅋ 10만 원이 요즘 적은 돈도 아니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들 그리 엄격해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생 가이드라인 위반인 건 확실하네요, 식장 측에서 제지할 근거가 충분합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킹받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받은 예식의 기본 질서를 훼손하면서까지 본인의 이익만 챙기는 태도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, 하객으로서의 품위는 어디로 갔나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클라스 보소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0만 원의 무게가 참 가볍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좀 과했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좀 너무하긴 했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생 이슈나 품위 논할 시간에 식대 단가랑 퀄리티나 좀 맞추지 그래요, 돈 낸 만큼 가져가는 게 실질적인 정산이지 뭐 딴 게 있나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쁜 자리에 초대받아 가신 거라면 그곳의 분위기를 존중하는 마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, 당당하게 음식을 챙기시는 행동이 다른 분들께 어떤 인상을 남길지 한 번만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거지 근성 레전드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축의금 아까워할 때가 있었는데, 결국 그 자리는 내 얼굴 보러 와준 사람 대접하는 거라 챙길 건 챙겨야 뒷말 안 나오더라, 욕먹을 짓은 굳이 안 하는 게 나중에 보면 이득이야~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알아서들 하겠지 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0만원이면 뷔페 이용권 산 거나 다름없는데 야무지게 챙기셨네ㅋㅋ 담엔 보냉백까지 풀세팅해서 가시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위약금 물어낼 일 있나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는 행위 또한 축의금이라는 경제적 지불에 포함된 무형의 조건이 아닐까 싶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눈치는 안 보이던가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킹받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뷔페는 식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에요,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를 저버리는 것은 다수의 예의를 훼손하는 행동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 가서 몰래 드시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알뜰하게 잘 챙겼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10만원 어치 맛도 안 나오는 음식에 굳이 예의 타령하는 것도 웃김, 버려지는 것보다 챙겨와서 처리하는 게 경제적으론 훨씬 합리적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본인의 몫을 챙겨 실리를 취하려는 마음과 공용 공간에서의 공적인 매너를 지키려는 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셨나 보네요, 행동의 정당성보다는 예식장의 규정을 우선시하는 시선도 고려해보는 게 좋을 듯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단하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매너 챙기다 굶어 죽을 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