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오고 카드값 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는 중인데 남편은 집에 오면 무조건 물을 콸콸 틀어놓고 설거지나 양치를 하네요 수도세 조금이라도 아껴보자고 몇 번을 좋게 말했는데 매번 까먹은 척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
★★★★★ 남편이 눈치가 없네 — “수도세는 둘째치고 환경 생각해서라도 물 아껴 쓰는 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? 습관 고치기 힘든 거 알지만 배우자인데 좀 맞춰줘야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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