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오고 카드값 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는 중인데 남편은 집에 오면 무조건 물을 콸콸 틀어놓고 설거지나 양치를 하네요 수도세 조금이라도 아껴보자고 몇 번을 좋게 말했는데 매번 까먹은 척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남편이 눈치가 없네 — “수도세는 둘째치고 환경 생각해서라도 물 아껴 쓰는 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? 습관 고치기 힘든 거 알지만 배우자인데 좀 맞춰줘야죠”
다관점 참견
- 💧 생활형 알뜰족 (👍): 수도세는 둘째치고 환경 생각해서라도 물 아껴 쓰는 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? 습관 고치기 힘든 거 알지만 배우자인데 좀 맞춰줘야죠
- 🚿 관대한 룸메이트 (👎): 물 좀 쓴다고 얼마나 나온다고 그래요 휴가 끝나고 다들 예민한 시기라 더 크게 느껴지는 듯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
- 💸 현실파 중재자 (🤔): 갈등의 핵심은 물이 아니라 카드값 압박 같아요 경제 상황 공유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게 어떨까요 돈 문제 겹치면 다 예민해지기 마련이니까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나 때는 말이야 물 한 방울도 아끼는 게 집안 살림의 근본이었어 가계 경제가 어려울 땐 부부가 한마음으로 절약해야지 본인 습관 못 고치는 건 무책임한 거다 댁의 남편도 정신 차려야 해
댓글 9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수도꼭지부터 잠가버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물 아끼는 건 기본인데 에바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 타겠다, 당장 다음 달 고지서 보여주면서 현실 자각 타임 한 번 제대로 가져봐, 돈 새는 거 알면 정신 번쩍 들걸
- 냉철한 이웃 #1106: 고지서부터 보여주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같이 살 이유가 있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창 카드값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실 텐데 옆에서 배려해주지 않으니 서운함이 더 크겠어요, 소소한 습관이라도 가족끼리 마음이 맞춰져야 생활이 편안할 텐데 정말 속상하시겠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정 경제의 위기를 인지하고 있다면 행동 양식을 교정하는 것이 동거인의 최소한 예의 아닌가요, 공동 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본 규칙을 무시하는 건 다소 무책임해 보이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본을 너무 몰라서 피곤하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물값 몇 푼 가지고 사람 잡네, 평소에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오면 그냥 그러려니 할 거면서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