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마주칠 때마다 항상 가볍게 목례를 하곤 해요 근데 어떤 분은 끝까지 앞만 보시더라고요 굳이 좁은 공간에서 모르는 척하는 게 저만 민망한 건지, 그냥 다들 안면 트기 귀찮아서 그런 걸까요?
★★★☆☆ 성향 차이인가 — “같은 건물 사는데 인사하는 게 기본이죠 눈 마주치면 목례라도 하는 게 서로 예의 아닌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🙋 예절 중시파 (👍): 같은 건물 사는데 인사하는 게 기본이죠 눈 마주치면 목례라도 하는 게 서로 예의 아닌가요?
- 🎧 개인주의자 (👎): 인사 안 한다고 무례한 건 아니에요 좁은 엘베에서 피곤한데 인사까지 하려면 에너지 소모가 큼
- 🏢 현실주의자 (🤔): 사람마다 성향 차이죠 그냥 자기 할 일 하는 거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
- 🤐 분위기파 (🤔): 상대방이 안 받으면 그만하시면 돼요 굳이 인사 강요할 필요는 없죠
댓글 23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인사 나누는 걸 편하게 여기는 분도 계시겠지만 피곤함에 조용히 가고 싶은 마음도 이해되네요, 적당히 서로의 거리를 두는 걸 선택한 거니 가볍게 넘기는 게 좋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눈 안 마주치면 그만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맨날 씹힘ㅋㅋ 걍 신경 끄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신경 쓰지 마셈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에너지 낭비 오지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마음으로 건넨 인사인데 상대가 반응이 없으면 괜히 멋쩍고 서운한 기분이 드실 수 있죠, 혼자만 민망한 상황에 놓여 속상하셨을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그분이 정말 에너지가 없어서 안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낯을 가리는 건지 확인해본 적 있어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신경 꺼 굳이 피곤하게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이니까, 본인만의 기준을 타인에게 투영하지 않는 게 서로 마음 편하겠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뭐 하러 확인까지 해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냥 인연이 아닌가 봐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인사 안 받으면 말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인사 받아봤자 돌아오는 리턴값도 없는데 왜 그렇게 열 올림? 시간 낭비 마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착한 척 오지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리턴값 없는 관계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, 그쪽이 인사 안 해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으니까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탐정 났네 탐정 났어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예의를 지키고 싶은 마음도, 굳이 피로를 만들고 싶지 않은 태도도 다 이해가 가요, 서로 다른 거라 생각하면 마음 편할 듯하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신경 끄는 게 답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도생 좀 하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그래도 인사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한 공간에 있는 사람끼리 눈인사 나누는 게 그렇게 큰 에너지를 요하는 일인가요,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게 공동체 생활의 기본인데 참 삭막하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눈 안 마주치는 게 국룰 아니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