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호회 회비 걷는데 제가 이번 달에 바빠서 딱 두 번 나갔거든요 근데 총무라는 사람이 정기 회비 다 내라네요 솔직히 참석 횟수 비례해서 반만 내는 게 합리적인 거 아닙니까? 다들 시간 쪼개 사는 세상인데 무조건 n분의 1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?
★★☆☆☆ 동호회 회비의 성격도 모르시나 — “동호회는 모임 유지비도 포함된 거라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내는 게 맞아요 본인만 예외로 하면 형평성에 어긋남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적 팩트 폭격기 (👎): 동호회는 모임 유지비도 포함된 거라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내는 게 맞아요 본인만 예외로 하면 형평성에 어긋남
- 🏢 효율 중시 직장인 (👍): 공감함 나갈 일도 없는데 무조건 똑같이 내라는 건 세금 낭비랑 다를 게 없음 안 나간 만큼 빼주는 게 상식이지
- 📋 규정 준수주의자 (👎): 회칙에 정해진 대로 따르는 게 정석 아닌가요? 억울하면 애초에 회칙을 바꾸자고 건의하셨어야죠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에잉 참 총무가 융통성이 없네~ 얼굴 한번 못 비춘 것도 아니고 두 번이나 나갔으면 반만 받지 뭘 그리 박하게 구나.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좀 넉넉하게 생각합시다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정해진 회칙을 무시하고 본인 편의대로 예외를 요구하는 건 모임의 질서를 흔드는 일입니다, 다 같이 지키기로 약속한 부분이라면 성실히 이행하는 게 예의 아닐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탈퇴 고민함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총무 완전 깐깐하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~
- 냉철한 이웃 #1106: 회칙 확인부터 해보시길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운영 기준을 중시하는 입장이랑 참여도에 따른 조정을 원하는 마음이 둘 다 읽히네요, 규칙을 지켜야 하는 측면과 실질적인 혜택을 고려하려는 양측 모두 납득은 가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탈퇴가 답이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동호회 가입할 때 회비 운용 방식에 대해서는 따로 공지받은 내용이 없었던 건가요? 무조건 n분의 1로 운영하겠다는 규칙이 처음부터 있었는지 궁금하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개인 사정은 본인 기준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