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공원에 황톳길 새로 깔았길래 좋아했거든? 근데 어제 비 좀 왔다고 길 전체가 그냥 완전 진흙뻘이 된 거야ㅋㅋ 이게 건강에 좋은 거 맞아? 걷다가 미끄러져서 옷 다 버리고 신발도 망가졌는데 관리도 안 할 거면서 대체 왜 만든 건지 모르겠어 혈세 낭비 아닌가 진짜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진흙 묻은 신발로 주변 도로 다 더럽혀놔서 우리만 죽어남 만들었으면 제대로 관리라도 하던가”
다관점 참견
- 💸 세금 감시자 (👍): 지자체 홍보용으로 대충 깔아놓고 유지 보수는 뒷전인 경우가 너무 많음 이거 세금 낭비 맞음
- 🦶 맨발 걷기 애호가 (👎):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즐기려고 가는 건데 비 온 뒤 미끄러운 건 당연한 거 아님? 그걸 예상 못 하고 불평하는 건 좀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황톳길 자체가 비 오면 이용 불가능한 곳인데 안내판도 제대로 안 세워둔 시청 잘못도 있긴 함
- 🧹 환경 미화원 (👍): 진흙 묻은 신발로 주변 도로 다 더럽혀놔서 우리만 죽어남 만들었으면 제대로 관리라도 하던가
댓글 8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투덜거릴 시간에 시청 민원 페이지에 글부터 올려라, 가만히 있는다고 관리해줄 사람 아무도 없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설계 시공 예산 내역서나 까보자, 유지 보수 비용 산정 안 하고 덜컥 깔아놓은 것부터가 예산 낭비라는 증거지 ㅡㅡ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보니 현장 가서 소리 내는 게 제일 빠르긴 하더라, 늙어서 뻘밭에 나자빠지기 전에 동네 사람들끼리 뭉쳐서 따져야지 별수 있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관리 안 되는 시설은 세금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죠, 애초에 이용 가능한 날보다 불가한 날이 더 많다면 이게 무슨 효율인가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글만 남기지 말고 당장 지자체 홈피에 민원 글 도배해라, 손 놓고 불평만 하는 게 세금 낭비보다 더 답답하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설계 단계부터 비 올 때 대처 방안도 없었단 소리네, 뻔한 탁상행정 결과물인데 뭘 더 따질 게 있어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설치 과정에서의 부주의함과 자연 상태를 받아들이는 사용자의 시각이 상충하는 상황이네요,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할지 지자체의 효율적 운영을 먼저 논할지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뻘밭에서 신발 버린 것만 생각해도 분해서 잠이 안 올 듯~ 우리 세금으로 만든 시설이 이용객 안전까지 챙겨야지,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이야ㅠ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입으신 피해를 공감하기보다 무조건적으로 탓하거나 날 선 어조로 대응하는 분들이 계시네요, 피해를 본 입장에서 느끼는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대할 수는 없을까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겪어보니 늙어서 몸 다치기 전에 현장 사진 찍어서 민원 넣는 게 속 편하더라, 가만히 앉아서 불평만 한다고 누가 대신 닦아주지도 않으니 행동으로 보여줘
- 냉철한 이웃 #1106: 설계 시 기상 변수에 따른 운영 제한 가이드라인이 부재했다는 점이 시설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판단됩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흉측한 꼴 된 신발 신은 채로 구청 가서 다 보여주고 싹 다 엎어버리고 싶을 듯, 맘고생 심했겠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기분 좋게 운동하러 나섰다가 신발도 버리고 마음까지 상하셨을 생각을 하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,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인데도 책임 회피만 하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설치할 땐 의욕만 앞서서 예산 집행하고 정작 사고 나면 나 몰라라 하는 게 지자체 종특이지, 사전 점검은 폼인가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설계 단계부터 비 오면 출입 금지할 건지 운영 수칙도 안 정했단 소리네, 낭비된 예산에 신발 세탁비까지 청구할 항목 리스트업 해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황톳길 설계 연구원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미끄러진 거 하나에 다들 왜 이렇게 비장하게 도시 공학적 분석 들이대며 토론 중이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관리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 굳이 그 위로 걸어 들어간 본인 판단력은 어디 감? 예산 낭비니 뭐니 탓하기 전에 본인 발밑부터 챙기는 게 먼저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설치 이후 배수 시설 확보와 폐쇄 기준 수립이 병행되지 않은 점이 예산 집행의 정당성을 낮추는 핵심 요인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로할 시간에 시청 민원실에 구체적인 복구 대책이나 배상 청구 절차 문의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요? 감정 공감해준다고 진흙 묻은 신발이 깨끗해지는 건 아니니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보니 무조건적인 공감보다 일단 손해 본 것부터 챙기는 게 이득이더라, 남들 눈치 볼 시간에 발 닦고 민원 넣는 게 내 몸 보호하는 길이지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기분 좋게 다녀오려다 당하신 곤욕에 누구라도 마음이 상할 텐데, 위로 대신 날카로운 말들만 쏟아져서 더 속상하시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들어보니 말만 번지르르한 보고서보다 직접 가서 상태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, 배수 문제도 애초에 꼼꼼히 살폈어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상 조건에 따른 진입 제한 알림판 설치와 배수 설비 미비가 결합된 전형적인 행정 실책 사례군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설치할 때 배수 계획은 빼먹고 생색만 낸 거라 볼 수밖에, 민원 넣어서 원상복구 예산까지 뜯어내는 게 실익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주민들의 건강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와 실제 이용 가능한 환경 사이의 괴리가 행정의 미숙함으로 나타난 상황이군요, 개선 요구와 관리 책임을 묻는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이 합리적으로 보입니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상 데이터 기반의 사전 차단 매뉴얼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은 전적으로 지자체의 운영 체계 오류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깨끗한 마음으로 산책하러 나가셨을 텐데 옷이랑 신발까지 망가져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, 소중한 시간 보내려던 노력이 헛수고가 된 것 같아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불편을 비판하기에 앞서 공공시설의 관리 소홀을 지적하는 것이 시민의 정당한 권리입니다, 무조건적인 비난은 건강한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관리 안 되는 거 알고도 들어간 본인 판단력 탓은 왜 안 해? 눈치껏 피할 생각은 안 하고 일단 들어가서 옷 버리고 나니 그제야 세금 탓하며 징징거리는 꼴이 더 웃긴데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설치 전후 유지보수 비용이랑 사고 발생 빈도 데이터부터 따져봐야죠, 비 효율적인 시설물은 애초에 도입을 안 하는 게 세금 절약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