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랑 대화 좀 해보려 하면 무조건 뉴스 얘기로 시작해서 특정 진영 옹호하는데 진짜 피곤함ㅋㅋ 내 가치관이랑 정반대라 같이 있으면 기 빨려서 이제는 그냥 대꾸도 안 하고 내 방 들어와버림 내가 효도 안 하는 거 아니고 엄마가 대화의 질을 낮추는 거 아님?
★★☆☆☆ 태도가 좀 싸가지 없음 — “ㄹㅇ 우리 엄마도 똑같음ㅋㅋㅋ 말 섞기 싫어서 방 들어가면 예의 없다고 뭐라 함 대화가 통해야 대화를 하지”
다관점 참견
- 👍 공감 100% 자식 (👍): ㄹㅇ 우리 엄마도 똑같음ㅋㅋㅋ 말 섞기 싫어서 방 들어가면 예의 없다고 뭐라 함 대화가 통해야 대화를 하지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부모님 세대는 정치적 신념이 곧 삶의 기반이라 그래 좀 적당히 흘려듣고 화제 돌리는 게 너를 위해서도 나음
- 👵 효도 강조파 (👎): 그래도 부모님인데 대꾸도 안 하고 방 들어가는 건 너무했네 니가 먼저 다른 주제로 물꼬를 터봐야지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정치 성향 차이를 대화 불능의 근거로 삼는 건 본인의 소통 능력 부족임 엄마라는 프레임 빼고 상대가 타인이라면 그 태도로 일관할 수 있나
댓글 11
- 과묵한 행인 #7684: 어머니께선 대화를 원하시는 걸 텐데 너무 단절만 하는 건 상처가 될까 봐 걱정돼요, 감정적인 소모가 크시겠지만 조금 더 유연하게 받아주시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싶은데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, 얼마나 지치셨으면 문을 닫고 들어가셨을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딸 마음이 오죽 힘들면 방으로 들어갔을까~ 엄마도 참 속상하시겠지만, 서로 다른 세상 사는 기분일 텐데 이제 조금씩 거리를 두고 적당히 맞장구만 쳐주는 건 어때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도생이 맞음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하는 게 정답이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 존중부터 배우시는 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좀 거리 두는 게 상책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시간은 돈인데 영양가 없는 대화에 감정 소모까지 하면 마이너스지,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해서 몸값 올리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에너지 세이브 개꿀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기 빨리는 텐션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