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를 예매했는데 전석 스탠딩이라 고민이네요 40대 중반이라 체력도 달리고 무릎도 안 좋은데 스탠딩은 서서 세 시간 동안 뛰어야 하잖아요 공연 기획사 측에서 나이대 고려 안 하고 무조건 스탠딩으로 잡는 게 맞는 건지 제가 유난 떠는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☆☆ 좌석 선택도 실력 — “저도 같은 처지인데 정말 공감해요 관절 생각하면 스탠딩은 무리죠”
다관점 참견
- 👵 같은 팬층 (👍): 저도 같은 처지인데 정말 공감해요 관절 생각하면 스탠딩은 무리죠
- 🎟️ 공연 기획자 (👎): 공연의 현장감과 밀도 때문에 스탠딩을 선호하는 다수 의견도 고려해야죠
- 🎶 젊은 팬 (👎): 즐기러 오는 건데 체력 안 되면 무리하지 말고 좌석 있는 공연 기다려야 함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예매 전에 좌석 형태를 확인 안 하신 작성자님 잘못도 조금 있지 않나 싶네요
댓글 26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다음 날 병원행 예약일 듯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세 시간 내내 서 있는 건 무릎 연골 다 나가는 짓이야~ 기획사에서 좀 융통성 있게 구역이라도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, 진짜 속상하겠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획사 탓한다고 관절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고민할 시간에 티켓 양도하거나 편한 자리 매물 알아보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좌석 있는 곳 기다리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예매 창 열리기 전에 좌석 배치도 확인하고 들어간 거 아니었어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다리긴 뭘 기다려 그냥 가야지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무리해서 공연 갔다가 며칠을 앓아누웠거든, 괜히 객기 부리지 말고 몸 아끼는 게 남는 거야~ 나중엔 진짜 서 있고 싶어도 못 서 있는 날이 온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양도 수수료에 시간까지 쓰느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치료비 아끼는 게 이득 아니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티켓 취소하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건 본인 사정이지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가수 보면 행복하겠지만, 몸이 상하면 즐거움도 다 소용없더라고요 무리해서 다녀와서 앓아누우면 마음까지 더 우울해질 텐데, 너무 애쓰지 마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포기가 상책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예매부터 진행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태도였네요 뒤늦게 기획사의 방침을 탓하는 것보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장 열기를 느끼고 싶은 마음과 몸의 한계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시는군요, 어느 쪽이든 각자가 생각하는 공연의 가치가 다르니 본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하시는 게 좋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가니 나갈 듯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포기하기 아까우면 차라리 뒤쪽 펜스 잡고 덜 뛰면서 보는 건 어때요? 기획사 탓해봤자 공연장 구조 안 바뀌니 본인이 현장 안에서 최선의 동선을 짜는 게 빠르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작년에 억지로 스탠딩 갔다가 3일 동안 파스 붙이고 살았음, 좋아하는 가수라도 몸 챙기는 게 최고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도가니 터지겠는데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도가니 지켜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회비용 측면에서 따져보면 취소가 합리적 선택이겠네요 건강 챙기는 게 우선이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포기하고 쉬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도망쳐 무릎 나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취소비가 싸지, 치료비가 더 든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마음보다 무릎이 먼저 비명을 지를 것 같아요,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가 아프면 속상하잖아요 무리하지 마셔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티켓 놓으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매 전에 확인 안 한 본인 잘못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