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생 때 인생 결정된다는 말 주변에서 하도 들어서 스트레스임 지금 공부 안 하면 나중에 낙오자 된다는 압박이 너무 심한데, 솔직히 그때 정한 진로가 평생 가는 것도 아니잖아? 다들 진짜 고딩 성적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 건지 궁금함
★★★★★ 그 말이 맞음 — “솔직히 라떼는 어쩌고 하는 가스라이팅 아님? 갓생 사는 건 내 선택이지 고딩 성적으로 인생 판가름 난다는 건 ㄹㅇ 옛날 말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입시가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 간판이 첫 단추인 건 사실이야 무시 못 함
- 💼 직장인 선배 (👍): 직장 와보니까 고딩 때 공부한 양보다 사회에서 새로 배우는 게 훨씬 많더라
- 📚 학부모 (👎): 그때 길러둔 습관이 평생 가는 거라 그래 어른들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님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솔직히 라떼는 어쩌고 하는 가스라이팅 아님? 갓생 사는 건 내 선택이지 고딩 성적으로 인생 판가름 난다는 건 ㄹㅇ 옛날 말임
댓글 11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느끼는 무게가 다르겠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위안 심하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고3 때 그 소리 지겹게 들었는데 대학 와보니 전공이랑 상관없는 일 하는 사람 천지야ㅋㅋ 너무 쫄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대학 졸업장 땄다고 인생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, 시간 대비 효율 낮은 공부에 목매는 게 더 손해 아닐까? 자격증 따서 바로 돈 버는 기술 배우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스트레스 받지 마셈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불안을 너무 쉽게 단정 지으시는 건 아닐지 조심스럽네요, 각자가 마주한 무게는 당사자가 아니면 온전히 가늠하기 어려운 법이니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생 아직 튜토리얼임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그 시기 거쳐 봐서 아는데, 그때 들었던 말들 지금 생각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길게 가는 놈이 결국 웃더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 무게를 온전히 감당하며 홀로 불안과 마주하고 계셨을 마음을 생각하니 참 안쓰러워요, 정해진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너무 쫄지 마, 다 지나가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대학 간판이 인생 전부인 줄 아는 시대는 지났어, 실무에서 자기 역량 키우는 게 훨씬 남는 장사인데 왜 스스로 한계를 정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