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에 경제적으로 여유 없는 동료가 있는데 매번 점심값 아끼려고 편의점 도시락만 먹거든? 다 같이 식당 가자고 해도 거절하니까 오히려 분위기가 애매해짐 솔직히 내가 눈치껏 가끔 사주기도 했는데 이게 한두 번이지 매일 그러니까 나도 좀 부담스럽고 불편한 거 같음 다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함?
★★★★☆ 그냥 각자 먹는 게 답임 — “사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계속 그러면 결국 본인 주머니 사정만 거덜 남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서로를 위해 나음”
다관점 참견
- 💸 직장인 현실주의자 (👍): 사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계속 그러면 결국 본인 주머니 사정만 거덜 남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서로를 위해 나음
- 🍱 복지 지향주의자 (👎): 돈 없어서 편의점 먹는 사람한테 눈치 보인다고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님? 그냥 각자 알아서 먹게 두면 될 일을 굳이 문제 삼네
- 🏢 사내 분위기 파악러 (🤔): 점심시간이 원래 팀 화합하는 시간인데 혼자 계속 빠지면 소외감 생기는 게 당연함 차라리 팀장한테 조율을 부탁해 봐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에잉 참,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 건데 편의점 음식만 먹어서야 쓰나 그 동료도 참 딱하네만, 글쓴이도 마음 고생이 많겠다 싶네 그냥 며칠에 한 번씩만 같이 먹어주면서 기운 좀 북돋아 줘
댓글 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동료가 원래 그렇게까지 아끼는 이유를 혹시 본인이 직접 언급한 적이 있나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굳이 사정을 물어보게?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 마음이 다칠까 봐 조심하는 건데, 관계를 너무 건조하게만 보시는 것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없어서 굶던 친구 챙기다가 결국 내 돈 다 쓰고 정작 나만 더 피곤해지더라고, 본인 생활이 먼저 아닐까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사적인 경제 상황을 팀 전체 분위기에 투영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죠,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존중한다면 먼저 거리감을 조절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이유를 안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나요? 팀 전체의 효율을 위해선 각자 해결하게 두는 게 최선이에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밥 한 끼 같이 먹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칼같이 효율을 따져~ 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어 다독여줄 수도 있는 거 아니겠니, 사람이 너무 매정하게 굴지 말자구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도생이 답임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