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준비한다고 청첩장 돌리니까 1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갑자기 술 취해서는 나랑 결혼하면 안 되겠냐고 고백하네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심리임?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진지한 눈빛이라 더 소름 돋았음

★★★★★ 친구 선 넘었음 — “10년지기면 고민할 거 없음 바로 손절해야지 결혼 앞두고 흔들려는 심보가 뻔히 보이는데 상대할 가치도 없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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