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 테이블에서 애견 동반 식당이라고 강아지 데려온 것까진 이해하는데요, 제 고기 접시 쪽으로 강아지 얼굴을 들이밀고는 자기네가 시킨 간식이라며 냅다 제 고기 한 점을 떼어주네요? 주인은 웃으면서 아이고 잘 먹네 이러고 있는데 저 너무 불쾌해서 바로 식당 직원한테 말했거든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견주가 선 넘었음 — “아니 남의 음식에 강아지 입을 대게 한다고요? 그건 선 넘었죠. 저였으면 바로 주인한테 소리쳤을 듯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🐶 위생 예민러 (👍): 아니 남의 음식에 강아지 입을 대게 한다고요? 그건 선 넘었죠. 저였으면 바로 주인한테 소리쳤을 듯합니다.
- 🐾 반려인 (👍): 강아지 예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, 타인 식탁까지 침범하는 건 펫티켓 꽝입니다. 님 잘못 없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.
- 🍽️ 관망파 (🤔): 불쾌할 순 있지만 식당에서 얼굴 붉히면 님만 피곤해져요. 그냥 자리를 옮기거나 정중히 거절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?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비위 상함;; 내 고기인데 왜 남의 강아지가 먹음? 주인도 눈치 챙겨야지 갓생 살기도 바쁜데 남 식사 방해는 킹받네요 님 완승임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식이 결여된 행동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생 문제로 당황스러우셨겠네요, 주인도 무례했지만 직접 대응하시기엔 기분 상할 일이 많았을 테니 직원에게 알린 건 적절한 대처였다고 생각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미친 사람 피한 게 다행이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진심 노답 그 자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렇게까지 무신경한 주인이랑 일행은 대체 어떤 관계였길래 말릴 생각도 안 한 걸까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 쌈바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상종 못 할 인간이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뇌절 오지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식사 영역을 침범한 물리적 행위는 무례함이 맞습니다, 식당 직원에게 상황을 전달하여 객관적 조치를 요구한 과정은 적절했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