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 테이블에서 애견 동반 식당이라고 강아지 데려온 것까진 이해하는데요, 제 고기 접시 쪽으로 강아지 얼굴을 들이밀고는 자기네가 시킨 간식이라며 냅다 제 고기 한 점을 떼어주네요? 주인은 웃으면서 아이고 잘 먹네 이러고 있는데 저 너무 불쾌해서 바로 식당 직원한테 말했거든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
★★★★★ 견주가 선 넘었음 — “아니 남의 음식에 강아지 입을 대게 한다고요? 그건 선 넘었죠. 저였으면 바로 주인한테 소리쳤을 듯합니다.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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