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고 명절 때마다 시댁에서 전 부치는 거 돕는데 올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안 가고 싶더라고요 남편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왜 유난 떠냐는 식으로 나와서 싸웠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
★★★★☆ 남편이 배려 없네 — “남편이 아내의 고통에 공감 못 하는 건 사랑의 적신호예요. 전 부치는 일보다 '내 아내의 컨디션'을 1순위로 두지 못하는 남편의 태도를 먼저 대…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명절 노동이 필수는 아니죠. 몸 아프다는데 배려 없는 남편이 잘못했네요. 당당하게 본인 컨디션 챙기세요.
- 🍚 전통중시파 (👎): 결혼했으면 가족 행사도 책임의 일부인데 몸 안 좋은 거랑 별개로 예의는 지켜야죠. 조금이라도 얼굴 비추는 게 나중에 탈 안 생겨요.
- 🤷 중립적 방관자 (🤔): 부부 사이 조율 문제네요. 남편이 중간에서 시댁이랑 잘 타협했어야 하는데 화부터 낸 게 문제인 듯.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남편이 아내의 고통에 공감 못 하는 건 사랑의 적신호예요. 전 부치는 일보다 '내 아내의 컨디션'을 1순위로 두지 못하는 남편의 태도를 먼저 대화로 풀어보세요.
댓글 11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남편 태도 실화냐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픈 것보다 관계 유지가 먼저라는 시각과,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상황이네요, 배우자분의 공감 부족은 아쉽지만 무작정 안 가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며 갈등을 줄이는 방법은 어떨지 고민해 보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도생이 답이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퍼포먼스 하느라 몸 버리지 마라~ 며느리 역할 안 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거야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굳이 참는 이유가 뭐임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남편 대박이네ㅋㅋ 자기 몸부터 챙겨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몸부터 챙기자ㅋㅋ 딴 건 다 부질없음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건강이 좋지 않은 배우자의 호소에 무신경하게 일관하며 대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부부 관계의 기초인 배려를 저버린 처사입니다, 소통의 부재가 불신을 키우는 것 같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픈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지 못하고 날 선 반응부터 보인 게 상처로 남으시겠어요, 무작정 희생하기보다는 진심 어린 위로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그냥 쉬어버려 눈치 보지 말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말고 그냥 쉬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