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북 산 지 며칠 안 됐는데 친구가 과제해야 한다고 빌려달라네 솔직히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 거 뻔한데 거절하는 게 맞지 않음?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새 기기 흠집 날까 봐 전전긍긍하는 거보다 애초에 칼같이 자르는 게 현명한 거 아님
★★★★★ 거절 잘했음 — “전자제품은 예민한 거 맞음 친구가 쓰다가 액정 깨먹으면 100% 본인만 손해임 잘 거절했음”
다관점 참견
- 💻 물건애착러 (👍): 전자제품은 예민한 거 맞음 친구가 쓰다가 액정 깨먹으면 100% 본인만 손해임 잘 거절했음
- 🤝 우정중시파 (👎): 아무리 새 거라도 친구가 급하다는데 빌려주는 게 정이지 너무 계산적인 거 아님?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빌려주면 망가질까 봐 스트레스받을 텐데 안 빌려주는 게 서로 평화를 지키는 길임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새 노트북은 못 참지 갓생 살려면 내 기기 컨디션부터 챙겨야 함 친구랑 쿨하게 손절각? 노노 걍 도서관 가라고 하셈
댓글 11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호하게 선 긋는 게 맞아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내 소중한 새 노트북이 실험실이냐고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빌려주면 무조건 후회함
- 냉철한 이웃 #1106: 고가 장비 관리는 전적으로 소유자의 권한이죠, 감정 섞일 것 없이 깔끔하게 대여 불가 의사를 밝히는 게 효율적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칼차단 박으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수십만 원짜리 감가상각을 남한테 맡길 순 없지, 맘 편히 거절하는 게 나중에 피 안 보는 길이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절해서 생길 서운함이 고장 났을 때 감당할 스트레스보다 백배는 가벼울 텐데 고민할 거 있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라도 안 빌려줌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 동료한테 새 태블릿 빌려줬다가 액정에 기스 잔뜩 나서 돌아왔는데, 속만 뒤집어지더라 그놈이랑은 말도 안 섞게 되니 차라리 지금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나중에 우정까지 지키는 일이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잘라 말해 버려
- 과묵한 행인 #7684: 새 기기라면 마음 쓰이는 게 당연하죠, 무리하게 빌려줬다가 나중에 서운함이 커지는 것보다 처음부터 예의 바르게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게 서로에게 나을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