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탕비실에 민트초코 과자를 사다 놨는데 어떤 분이 치약 맛이라며 다 버리자고 하시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건 알지만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고 전체의 의견인 양 몰아가는 건 좀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유난인 걸까요?
★★★★★ 해도 괜찮아요 — “민초가 무슨 죄라고 버리자고 하는지 진짜 이해 안 가요. 취향 존중 안 하는 저쪽 분이 무례하신 듯”
다관점 참견
- 🍪 간식 킬러 (👍): 민초가 무슨 죄라고 버리자고 하는지 진짜 이해 안 가요. 취향 존중 안 하는 저쪽 분이 무례하신 듯
- 📋 회사 규정러 (👎): 공용 공간인데 모두의 호불호를 고려하지 않은 글쓴이도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다음부터는 무난한 간식 사두시길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간식 하나로 싸우기엔 너무 에너지가 아깝네요 그냥 반반 사다 두면 해결될 문제 아닌가요
- 🌱 민초단장 (👍): 치약 맛이라니 그건 민초에 대한 모욕입니다 글쓴님 잘못 없어요 오히려 버리자고 한 사람이 오버하는 거죠
댓글 3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호를 존중하는 건 기본이지만, 다짜고짜 버리자고 주장하며 타인의 선택을 묵살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네요 대화로 해결할 의지 없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쪽이 무례해 보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버리고 말고 할 시간에 간식비 목록에서 빼고 그냥 각자 취향대로 사 먹게 하는 게 훨씬 깔끔하지 않나요? 굳이 공용으로 사서 감정 소모하는 게 비효율적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간식 하나에 탕비실을 법정으로 만드냐ㅋㅋ 걍 먹기 싫으면 본인이 골라 먹게 옆에 새우깡이나 한 봉지 더 까두면 되는 걸 가지고 참 다들 피곤하게 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