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앞둔 예비 신랑한테 스무 살 어린 늦둥이 여동생이 있네요 띠동갑도 아니고 나이 차가 너무 커서 나중에 제가 시누이 뒷바라지나 학비 대는 거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
★★★★☆ 걱정되는 게 당연함 — “결혼은 현실이에요. 20살 차이면 사실상 딸 하나 키우는 거랑 다를 바 없죠. 지금이라도 경제적 독립 계획 확실히 물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결혼은 현실이에요. 20살 차이면 사실상 딸 하나 키우는 거랑 다를 바 없죠. 지금이라도 경제적 독립 계획 확실히 물어보세요.
- 👨👩👧 가족중심주의 (👎): 남편 동생인데 그걸 짐으로 보시다니요. 애가 무슨 죄라고 벌써부터 학비 걱정부터 하시는지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.
- 💍 결혼선배 (🤔): 나이 차 많아도 부모님 경제력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. 일단 예비 시댁의 노후 준비 상태를 먼저 파악하시는 게 급선무 같네요.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시누이 뒷바라지 걱정이 드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본능이죠.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관계를 그르치기보다, 부부간의 선을 어디까지로 할지 미리 대화로 풀어보심이 어떨지요.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서부터 받아내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양가 노후 준비 정도와 학자금 조달 계획을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네요 감정 싸움보다는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세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결혼은 감정이 아니라 정산이에요, 부모님 경제 상황부터 오픈해서 확실하게 선 긋고 시작해야 나중에 피곤한 일 안 생깁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쎄하네 도망치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미래의 시월드 예고제인가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고생하기 싫으면 선 넘기 전에 확실히 끊어내야지, 쿨한 척 참다 보면 결국 호구 잡히는 건 시간문제 아닌가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현실 직시가 빠르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미리 챙기는 게 현명하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러면 상대방 부모님이 직접 그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비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들은 적은 없는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경제권부터 확실히 지키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잠재적인 부담이 느껴지는 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죠, 배우자가 될 사람과 가족 지원의 한계치를 진지하게 상의해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해 보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겠네~ 걱정되는 게 당연하지, 아무래도 결혼 앞두고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닐 텐데 남편 될 사람이랑은 제대로 얘기해 봤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