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는 친했던 직장 동료한테 사정이 있다길래 50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벌써 반년이 넘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퇴사까지 한 사람이라 얼굴 보기도 힘들고, 문자를 보내봐도 읽씹만 하니 속이 타들어 갑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게 예의 없는 행동은 아니겠죠 이런 상황에서 깔끔하게 돈을 돌려받을 방법이 있을까요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💼 직장 선배 (👍): 이미 퇴사한 사람이면 사실상 끝난 겁니다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서 압박하세요 빌려준 사람만 바보 되는 세상입니다
- 🍵 온건주의자 (🤔): 돈보다는 사람을 잃은 거라 생각하세요 그 정도 액수에 마음까지 다치면 본인만 손해니 수업료라고 치고 잊는 건 어떨지요
- 📋 깐깐한 과장 (👎): 차용증도 없이 50을 덥석 빌려준 본인도 문제죠 요즘 세상에 돈 거래는 무조건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애초에 안 빌려줬어야죠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읽씹 당하는데 예의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전화하고 안 받으면 집으로 찾아가서라도 받아야죠 내 돈인데 왜 쩔쩔매십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