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면 끓일 때 물 끓기 전에 스프부터 넣는 편이야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높아져서 면이 더 빨리 익고 간도 잘 배는 느낌이라서 그런 건데 주변에선 이게 정석 아니라고 하네 면 먼저 넣고 나중에 스프 넣어야 국물 맛이 깔끔하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?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화학적으로도 끓는점 상승하는 거 맞고 면에 간 배는 게 중요하면 스프 먼저 넣는 게 훨씬 합리적임”
다관점 참견
- 👨🍳 자취 요리사 (👍): 화학적으로도 끓는점 상승하는 거 맞고 면에 간 배는 게 중요하면 스프 먼저 넣는 게 훨씬 합리적임
- 🥣 깔끔 국물파 (👎): 스프 먼저 넣으면 물이 넘치기 쉽고 뒷맛이 너무 짜고 자극적이야 면 먼저 넣어야 전분 때문에 국물이 더 부드러워짐
- 📐 공대생 (🤔): 사실 끓는점 차이가 유의미할 정도로 크진 않아서 그냥 취향 차이인데 이걸로 싸우는 거 자체가 비효율적임
- 🍜 라면 매니아 (👎): 뒷면에 적힌 조리법이 가장 완벽한 데이터야 괜히 제조사에서 면 먼저 넣으라고 하겠어? 제조사 말 듣는 게 정답임
댓글 3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조리 방식이 있는 건데, 굳이 '정석이 아니다'라며 지적받으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는 분위기가 조금 아쉽게 느껴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라면 하나 끓일 때도 정석대로 해야 한다고 고집부리던 시절 있었지, 근데 살다 보니 다 부질없어 라면 국물 한번 붓고 나면 결국 내 입맛에 맞는 게 최고인 걸 모르는구만
- 냉철한 이웃 #1106: 조리 순서가 국물 맛에 미치는 변수보다 개인의 미각적 선호가 결과물에 더 큰 영향을 주겠네요 굳이 정석을 따질 사안은 아닌 듯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