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로 풀빌라 예약했는데 인원 추가금이랑 바비큐 비용까지 싹 다 제가 먼저 결제했거든요 여행 다녀온 지 일주일인데 친구 셋이서 입금할 생각을 안 하네요 한 명은 바빠서 까먹었다고 하고 다른 애들은 톡을 아예 안 읽는데 다들 원래 이렇게 돈 관념이 없는 건가요? 이런 거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너무함 — “돈 문제에서 '까먹었다'는 건 그냥 주기 싫다는 소리예요. 애초에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입금받았어야죠.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정산파 (👍): 돈 문제에서 '까먹었다'는 건 그냥 주기 싫다는 소리예요. 애초에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입금받았어야죠.
- ⚖️ 중립 변호사 (🤔): 친구들도 잘못했지만, 일주일 만에 예민하다고 자책하는 건 좀 이르네요. 다시 한번 명확하게 정산 요청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?
- 🕊️ 느긋한 평화주의자 (👎): 친한 사이끼리 며칠 늦는 걸로 너무 각박하게 구는 것 같네요.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아니 그건 선 넘었지 ㅋㅋ 여행은 갓생 살려고 가는 건데 돈 떼이면 기분만 잡침. ㄹㅇ 톡 안 읽는 애들은 바로 손절각 아닌가요?
댓글 10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가 너무 없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속상하시겠다ㅠ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하는 정산의 우선순위가 다른 듯하네요, 섭섭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깔끔하게 독촉부터 해보심이 좋겠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톡 읽씹은 선 넘었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호구 잡혔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더치페이는 기본 아니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진심으로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의문 안 들어?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손절이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친구들끼리 놀러 갔다가 돈 떼먹는 꼴 당해봤는데, 이게 며칠 미루다 보면 나중엔 아예 꿀꺽하려고 들더라 세상에 공짜 여행이 어디 있다고 입을 싹 닦는지 원, 지금 당장 전화해서 받아내고 다음부터는 무조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톡 씹는 건 예의가 아닌데 ㄷㄷ 바로 계좌번호 다시 보내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