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룸메가 내 반찬을 자꾸 몰래 처먹길래, 아예 냉장고에 자물쇠 채워버렸다. 좋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 건 지능 문제 아니냐? 자기 입맛대로 남의 거 축내놓고 나보고 예민하다는데, 상식적으로 내 돈 주고 산 반찬 내가 지키겠다는데 뭐가 문제임? 다들 나처럼 강경하게 나가야 정신 차리지 않냐?
★★☆☆☆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룸메가 잘못한 건 맞는데 자물쇠는 관계 파탄의 지름길임. 서로 얼굴 붉히기 싫으면 진지하게 대화로 끝내보는 건 어때?”
다관점 참견
- 👏 공감파 (👍): 진짜 잘했다. 말로 해서 들을 사람이면 애초에 남의 걸 탐내지도 않았지. 선 넘는 룸메는 교육이 답임.
- 🤦 비판파 (👎): 자물쇠까지 채우는 건 좀 선 넘었네. 그냥 냉장고를 따로 쓰거나 이사를 가야지, 동거하는 사이에 숨 막혀서 어떻게 사냐?
- ⚖️ 중립파 (🤔): 룸메가 잘못한 건 맞는데 자물쇠는 관계 파탄의 지름길임. 서로 얼굴 붉히기 싫으면 진지하게 대화로 끝내보는 건 어때?
- 🏠 현실파 (👎): 솔직히 룸메가 도둑질한 거나 다름없는데 자물쇠가 뭐 어때서. 오죽했으면 그랬겠냐. 니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님.
댓글 3
- 당당한 재판관 #1828: 별다자물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말로 해서 안 통하면 그게 답이지 잘했다ㅋㅋ 나 같아도 그렇게 함.
- 당당한 기록원 #6148: 진짜 선 넘는 애들은 저렇게라도 안 하면 계속 기어오름. 속 다 시원하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