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동생이 사업한다고 큰돈을 빌려갔는데 벌써 2년째 연락이 뜸해요 갚을 기미가 안 보여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아직 어렵다면서 오히려 더 짜증을 내네요 가족끼리 돈 거래는 하는 게 아니라지만 이미 빌려준 상황에서 제가 너무 독촉하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동생이 선 넘었네 — “가족이라도 돈 문제는 법적으로 깔끔해야 해요 차용증이나 입금 내역이라도 있는지 확인하시고 이제는 정색하고 받아내셔야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냉철한 현실주의자 (👍): 가족이라도 돈 문제는 법적으로 깔끔해야 해요 차용증이나 입금 내역이라도 있는지 확인하시고 이제는 정색하고 받아내셔야 합니다
- 💖 감성 중시론자 (👎): 동생이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돈보다 형제 사이가 먼저인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
- 🙈 회피형 전략가 (🤔): 이미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네요 그냥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잊으려 노력하세요 돈이랑 사람 둘 다 잃는 것보단 그게 나아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에고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동생 버릇 나빠져! 가족이어도 돈 빌려 간 쪽이 더 뻣뻣하면 절대 안 돼 나 같으면 오늘 당장 찾아가서 밥 사 먹이면서 다신 안 빌려준다고 따끔하게 혼내겠어
댓글 10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족 관계라 더 마음이 복잡하고 힘드시겠어요, 돈보다 소중한 사이인데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니 정말 속상하시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돈 갚을 생각 없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, 관계 운운할 때가 아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짜증부터 내는 건 채무자의 전형적인 배째라 수법인데 언제까지 참아주게요? 2년이나 지났으면 이제는 감정 섞지 말고 차용증 들고 내용증명부터 보내는 게 순서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완벽한 ATM기 인증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구체적인 상환 계획은 들어봄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호구 잡혔네 으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형제랑 비슷한 일 겪어봐서 아는데, 돈 빌려 간 쪽이 먼저 성질내면 그건 이미 관계를 끊을 준비가 됐다는 신호야 늦기 전에 뭐라도 손에 쥐어두든가 법적으로 정리해야지,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사람까지 잃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 타서 어쩌나, 먼저 큰소리치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지ㅠㅠ 가족이라고 무작정 기다려주지 말고 당장 얼굴 보고 날짜라도 확실히 정해야 마음 편히 발 뻗고 자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법적 조치부터 바로 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가족 관계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돈 문제로 겪는 현실적인 스트레스가 모두 이해되네요, 명확한 상환 기준을 서로 확인해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