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지에서 친구가 실수로 숙소 비품인 고가 스피커를 떨어뜨려 망가뜨렸거든요 제가 깬 건 아니지만 예약자 명의가 제 카드라 배상 금액이 전부 결제됐는데 이걸 친구보고 전액 부담하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어차피 친구가 낸 1/n 비용은 저도 여행 내내 지불한 게 있는데 이런 사고 비용까지 제가 반을 내야 하는 건 좀 억울한 거 같아서요
★★★★★ 친구보고 다 내라 하세요 — “본인이 깨뜨린 게 아닌데 왜 고민하시나요 당연히 친구가 100% 물어내는 게 맞죠 숙소 비품 파손은 본인 부주의니까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정산러 (👍): 본인이 깨뜨린 게 아닌데 왜 고민하시나요 당연히 친구가 100% 물어내는 게 맞죠 숙소 비품 파손은 본인 부주의니까요
- 🤝 상생주의자 (👎): 여행 중에 벌어진 사고는 공동의 책임으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친구가 실수했어도 쿨하게 절반은 부담하는 게 나중에 우정 지키는 길입니다
- ⚖️ 현실적 중재자 (🤔): 결제는 글쓴이 카드로 했으니 일단 친구에게 전액을 요구하고, 나중에 친구가 미안해하면 그때 조금 깎아주는 식의 협상이 필요해 보이네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당황스럽겠지만 친구가 사고 친 건데 왜 글쓴이가 갓생 살 돈을 보태나요 친구가 전액 변상하고 미안하다고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는 게 국룰 아님?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친구 손절각인데 진심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 먹은 건 본인인데 도덕적인 척 훈수 두는 거 소름 돋네ㅋㅋ 니 돈도 아닌데 왜 이래라저래라 하냐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도 책임 소재는 명확히 해야죠 100% 본인 과실인데 굳이 본인 돈까지 써가며 우정 테스트할 이유가 있나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호구 잡힌 거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금전 문제라 예민하실 텐데, 과실에 대한 책임 범위와 우정 사이의 저울질이 참 쉽지 않겠네요 서로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차분히 대화해 보시길 권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친구 지갑 털러 가자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때문에 마음이 많이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,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혼자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책임인 것 같네요~ 감정 상하지 않게 차분히 대화 나누며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파티룸에서 유리잔 깼을 때 그냥 전액 변상했거든, 그게 맘 편하더라 굳이 반반 나눌 필요는 없을 듯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실수 저지른 사람이 다 내는 게 기본 상식 아님? 내 카드 긁힌 것도 억울한데 거기다 내 돈까지 보태면 나만 호구 되는 거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100퍼 받아내야지 뭐함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인증할 일 있나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대참사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