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면 끓일 때 스프부터 넣는 게 국룰 아니냐? 물 끓기 전에 스프 먼저 풀어야 국물에 간도 깊게 배고 면이랑 같이 끓으면서 더 맛있어지던데 친구가 면부터 넣고 스프 넣는 거 보고 기겁함 이게 왜 싸울 일인지 모르겠는데 다들 순서 어떻게 함?
★★★★☆ 스프 먼저가 국룰 — “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않나? 그냥 집에 있는 대로 끓이면 그만임”
다관점 참견
- 🍜 미식가 입맛 (👍): 스프부터 넣어야 끓는점 올라가서 면발이 쫄깃해짐 무조건 스프 먼저임
- 🍳 깔끔한 요리사 (👎): 면부터 넣어야 면 전분이 먼저 안 나와서 국물이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아
- 🙄 귀차니즘 대표 (🤔):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않나? 그냥 집에 있는 대로 끓이면 그만임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음식에도 순서가 있는 법이지. 나 때는 정해진 레시피대로 하는 게 도리였어. 스프가 잘 녹아야 맛이 깊지 않겠나? 자네도 기본부터 충실하게 해보게
댓글 11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걍 취향 차이지 뭘 따져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끓는점 타령도 결국 뇌피셜 아님? 그냥 넣고 싶은 순서대로 먹는 게 정답인데 의미 없는 걸로 에너지 낭비하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가 깡패지, 뭐든 먼저 넣는 사람이 임자여
- 냉철한 행인 #2938: 취향 존중 없는 인간관계 손절각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이거 진지하게 싸울 일임? 댕충격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방식이 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네요, 그래도 정해진 조리법을 선호하는 마음과 편의를 따지는 시각이 공존하니 한 번씩 서로의 방식을 따라보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레시피 준수 좀 하시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먹는 방식도 참 유난들이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 대단한 비법이라고들 싸우냐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엔 무조건 스프 먼저 넣었는데 끓는점 차이 있다는 말 듣고 맹신 중ㅋㅋ 근데 이런 걸로 싸우는 거 보면 꽤 웃기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장으로 들어가면 똑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