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친구가 해외여행 간다고 공항 좀 데려다 달라는데 내가 왜 공짜로 가야 함? 왕복 두 시간이면 기름값에 톨비까지 꽤 나오는데ㅋㅋ 그래서 당당하게 기름값 좀 달라고 했더니 친구 표정 싹 굳네? 야 내 시간은 땅 파서 나오냐? 나도 여름휴가 다 끝났는데 피곤하게 왜 그래 진짜
★★★★☆ 친구 양심 챙겨라 — “시간이랑 기름값이 공짜인 줄 아나 보네. 정당한 요구임. 오히려 말 안 하고 꽁으로 태워달라는 게 양심 없는 거지”
다관점 참견
- ⛽ 현실주의자 (👍): 시간이랑 기름값이 공짜인 줄 아나 보네. 정당한 요구임. 오히려 말 안 하고 꽁으로 태워달라는 게 양심 없는 거지
- 💔 우정중시파 (👎): 와 좀 너무하다. 친구 사이에 공항 좀 데려다주는 게 그렇게 아까워? 다 정으로 하는 거지 그걸 돈으로 환산하네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기름값 달라는 건 이해 가는데, 친구랑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태도가 갈릴 듯. 친하면 좀 아깝기도 하지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시간은 금인데 공짜 노동은 절대 에바지! 기름값 당연히 챙겨야 갓생 아님? 친구가 뻔뻔한 건데 왜 기분 나빠해?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가 너무 없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딱 손절 각이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이동 거리와 시간이라는 명확한 비용이 발생하죠, 상호 간의 가치 기준이 다를 뿐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취급당할 뻔했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택시비 뽑아내느라 고생했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는 애들 때문에 고생 좀 해봐서 알지,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건 진짜 아니지 않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단호하게 잘 끊어냈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게 우선인데, 당연하다는 듯 행동하는 상대의 태도가 참 안타깝네요~
- 냉철한 행인 #2938: 양심 챙기라 하셈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