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카톡 프사에 대놓고 애인 사진 올리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가요?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둘만의 추억은 그냥 갠소하거나 비공개 계정에 올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? 친구들 목록이나 직장 동료들도 다 보는데 굳이 과시하듯 올려두는 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냥 다들 보는 앞에서 우리 행복하다고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맞나 싶어서요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가요?
★★★★★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맞아요. 사실 사생활 너무 과하게 티 내는 거 보면 좀 피곤하더라고요. 내 카톡 리스트에 왜 타인의 연애사가 도배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.”
다관점 참견
- 🙄 직장인 A (👍): 맞아요. 사실 사생활 너무 과하게 티 내는 거 보면 좀 피곤하더라고요. 내 카톡 리스트에 왜 타인의 연애사가 도배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.
- 📱 감성러 B (👎): 프사는 본인 자유인데 왜 유난인지 모르겠네요. 본인 기준을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. 남들 눈엔 그냥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은 건데 너무 꼬인 듯.
- ⚖️ 중립러 C (🤔): 딱히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신경 쓰시는 거 보면 피곤하시겠어요. 남이 뭘 하든 그냥 무시하고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.
- 🧐 꼰대 선배 (👍): 사회생활 하다 보면 적당히 선 지키는 게 예의긴 하죠. 너무 드러내는 게 경박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. 글쓴이님 기준이 좀 예민하긴 해도 일리는 있어요.
댓글 3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남의 프사 보면서 감정 낭비할 시간에 너 할 일이나 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거라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보긴 어렵네요, 타인의 영역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균형점이 어디인지 고민하게 되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본인이 그 기준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는 게 글쓴이의 정신적인 피로도를 높인다는 걸 이미 알고 계셨던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