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친구들 카톡 프사를 보면 다들 풍경이나 강아지 사진뿐이네요 자기 얼굴 안 올리는 건 자신감이 없거나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거 아닌가요? 저는 떳떳하게 제 얼굴 사진 해두는데 프사 안 바꾸는 애들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☆☆☆ 님 프사 강요 마쇼 — “저는 글쓴이님 말 공감해요. 프사는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첫인상인데, 맨날 똑같은 기본 사진이나 풍경만 해두면 도대체 소통을 하자는 건지…”
다관점 참견
- 🧠 심리학 전공자 (👎): 프사는 단순히 개인의 취향일 뿐이에요.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거나 일과 일상을 분리하려는 현대인의 흔한 방어기제인데, 그걸 자신감 문제로 연결하는 건 비약이 심하네요.
- 📱 현실주의자 (👎): 맞아요. 사회생활 하다 보면 얼굴 올리는 게 오히려 귀찮은 일 많거든요. 굳이 프사로 사람을 판단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글쓴이님이 더 피곤하게 사는 듯하네요.
- ✨ 관종러 (👍): 저는 글쓴이님 말 공감해요. 프사는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첫인상인데, 맨날 똑같은 기본 사진이나 풍경만 해두면 도대체 소통을 하자는 건지 모르겠음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게 기본이었지. 허나 남의 프사를 보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다. 자신만 떳떳하면 되지, 남의 사생활까지 참견하려 드는 건 과하네.
댓글 8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심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프사 하나로 자신감까지 연결하는 근거가 뭐길래 남의 사생활에 그렇게 진심인 건지 궁금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남의 인생에 관심 가질 시간으로 재테크나 하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과몰입 미쳤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SNS에 목숨 걸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아무 의미 없더라~ 그냥 자기 좋은 거 올리는 거지 그걸로 급 나누는 건 시간 낭비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배려가 없으신 듯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곤하게 사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