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남자가 다리를 무슨 180도로 벌리고 앉아서 내 자리까지 침범하네 살짝 툭 치면서 좀 오므려달라고 말했는데 오히려 쳐다보면서 째려보는 건 뭔 매너임? 좁은 공간에서 서로 예의는 지키자 좀
★★★★☆ 상대방이 무개념 — “본인 자리 침범한 건 잘못이지만 다짜고짜 친 건 상대방 기분 나쁠 수도 있었을 듯”
다관점 참견
- 🚇 지하철 통근러 (👍): 다리 벌리고 앉는 사람들 진짜 극혐임 공간 빌린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몰라
- 😶 갈등 회피자 (🤔): 말 섞으면 피곤해지니까 그냥 자리를 옮기는 게 속 편함 괜히 말 걸었다가 화만 얻었네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본인 자리 침범한 건 잘못이지만 다짜고짜 친 건 상대방 기분 나쁠 수도 있었을 듯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다리 쩍벌은 노매너 지수 만렙임 갓생 살기도 바쁜데 남 배려 좀 하고 살자 진짜
댓글 12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째려본다고 같이 감정 소모 하지 말고 그냥 바로 다른 칸으로 이동하세요, 그 시간 동안 폰 보는 게 훨씬 이득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공감됨 나도 어제 당해서 혈압 올랐어
- 과묵한 행인 #7684: 매너 없는 사람 때문에 너무 속상하셨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값 낸 만큼만 앉지 역겹게 구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인생 낭비가 제일 아깝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심 무개념 끝판왕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양보가 어렵나 보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단하다 ㄷㄷ 당당한 게 더 얼탱이 없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할 시간에 그냥 이어폰 꽂고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얼마나 당황하고 화가 났을까, 좁은 데서 비켜주지도 않고 째려보기까지 하다니 너무 무례한 거 아니니 맘 고생 많았겠네